카이사르의 군단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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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40

나폴레옹 이탈리아 원정 적의 수도를 함락하라!!!

평화적인 점령은 행복도가 많이 감소하지는 않고 지역재산을 보존해서 세금을 좀더 많이 확보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약탈금을 얻을수 없습니다. 대신 약탈은 하면 많은 자금을 확보할수 있지만 대신 지역재산의 감소로 수입이 적어지고 행복도가 내려가서 반란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 지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세금을 좀더 걷는 것과 행복도 관리를 위해서 그냥 평화적인 점령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곳 코니에서 병참 보급소를 짓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 보급소는 짓으면 병력 보충률이 빨라지기는 하는데 이곳에 계속 머물러 있을 상황이 아니라서 효용성은 적은 편입니다. 그리고 남은 초기 자금으로 퓨질리어 전열보병들을 모집하면 됩니다. 최대한 병력을 긁어 모아야 합니다. 아군에게 우호적인 세력은 ..

나폴레옹 토탈워 이탈리아 원정 오이겐 군대를 패주 시키다.

아군 보병들이 란트베어를 처리하기 위해서 전진합니다. 적의 수는 많이 줄어 있고 역시 민병대라 별 어려움 없이 제압이 가능할 것 같네요. 그러는 동안 산탄에 맞아서 조금씩 조금씩 타격을 받고 있는 독일 퓨질리어 보병입니다. 그래도 꽤나 잘 버티네요.오스트리아의 희망과도 같은 보병이 맞기는 맞네요. 란트베어를 확실하게 제압도 할 겸 산탄 거리에 들어온 란트베어 에게 산탄의 위력을 보여줍시다. 란트베어 들은 아군을 향해 발포 하면서 저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패주하다가 돌아온 적 보병을 확실하게 제압하기 위해서 아군 보병들을 전진 시킵니다. 일단은 이로써 적의 기보병들을 전부 제압된 것이나 진배 없고 남은것은 장군의참모와 야포 뿐입니다. 아군 의 유일한 기병이었던 드라군이 패주 했으므로 보병들을 전진 시켜서..

나폴레옹 토탈워 이탈리아 원정 오이겐의 부대를 분쇄하라!!!!!!!!

보급이 빈약한 것을 반영한 것인지 혁명보병들의 처참한 몰골을 보세요 눈물이 난다. ㅠㅠ 그에 비해 충분한 보급으로 완전 무장을 갖추고 무섭게 내려오는 독일 퓨질리어 보병들 후 너희는 살만하구나? 배치를 완료 했더라도 전투 시작후 배치전보다 더 좋은 자리가 있다면 적을 상대하기위해서 자리를 계속 이동 시켜주어합니다. 그게 설령 적의 대포가 날아 오고 있더라도!! 갑자기 적의 기병이 용감하게 아군의 포대를 그것도 정면으로 돌격하고 있네요 ㄷㄷ 엄청 용감하네요. 훼이크 인줄 알았는데 정말로 정면으로 오는 드라군들 너희는 상남자 들이야 ㄷㄷ 하지만 그것은 죽음의길 아군 포대에서 원형포에서 산탄으로 바꿔줍니다. 그러면은 .... 적 드라군들에게 산탄을 발사합니다. 산탄에 맞고 바로 궤멸적인 타격을 받는 드라군들 ..

나폴레옹 토탈워 이탈리아 원정 오스트리아 군과 첫 전투

조언자가 간단한 설명과 함께 어떡해하면 좋을지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그냥 한번은 들을만 합니다. 오스트리아 빈으로 향하기 위해서 일단 먼저 클라켄 푸르트를 점령해야하므로 이 목표가 최우선 목표이자 사실상 이번 원정의 목적 그 자체입니다. 일단은 처음 시작 상황은 현재 보이는 상황과 같습니다. 니스를 발판으로 나폴레옹과 장세뤼에가 이끄는 소수의 병력이 있네요 일단은 오스트리아 군이 보이므로 이들부터 먼저 처리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적군은 아군에 비해서 전력이 좋지 않은 상황이네요 손쉅게 적을 처리할수 있을 것 같네요. 아군 병력을 최대한 유리한 지형으로 배치를 하고 싶지만 적이 고지대를 확보하고 있어서 힘드네요.일단은 최대한 유리하게 배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적보다 대포 화력이 우위이므로 적이 ..

나폴레옹 토탈워 이탈리아 원정 프롤로그

나폴레옹 캠페인의 처음은 당연히 튜토리얼이지만 재미가 없기떄문에 일단은 제쳐두고 바로 이탈리아 원정부터 진행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난이도는 물론 매우 어려움 입니다. 시작합니다. 혁명 상황이고 매우 혼란한 상황입니다. 오스트리아 군대를 몰아 내기 위해서 아군 병력들이 포를 쏘고 있는 장면입니다. 떄는 프랑스 혁명 직후 입니다. 현재 프랑스는 거의 전 유럽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 형국입니다. 프랑스군을 상대로 다시 반격하는 오스트리아 전열보병들 입니다. 뒤에 총에 맞아 죽은 병사들이 보네요. 이러한 혼란한 상황 속에 나폴레옹이 이탈리아 방면군에 총사령관으로 부임해옵니다. 그는 병사들의 사기 올리기 위해서 위와 같은 말을 합니다. 오랜 전쟁과 제대로 보급 되지 않는 상황에 자포자기한 이탈리아 방면군 이들에게..

나폴레옹 토탈워 인트로 영상

My enemies are many. 나의 적들은 많으나 My equals are none. 나의 적수는 없노라. In the shade of olive trees they said Italy could never be conquered. 누군가 올리브 나무의 그늘에서 이탈리아는 결코 정복될 수 없다고 말했다. In the land of pharaohs and kings they said Egypt could never be humbled. 누군가 파라오들과 왕들의 땅에서 이집트는 절대 굽힐 수 없다고 말했다. In the realm of forests and snow, they said Russia could never be tamed. 누군가 숲과 눈의 영토에서 러시아는 결코 길들여지지 않는다고 말했..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정복의 역사 나폴레옹 라이프치히 전투 2 (가장 어렵게)

계속해서 남은 공략 보여드립니다. 적의 병력을 제거하고 쿠스트린을 장악했습니다. 다시 마지막으로 노랑색을 공략하겠습니다. 요새가 저를 막고 있네요 하지만 부질없는 짓입니다. 단숨에 적을 공략했습니다. 이미션의 요점은 시간을 주지말고 처음주어지는 병력으로 최대한의 이익을 봐서 도시를 많이 점령하면은 됩니다. 색슨족의 충성의맹세 카드네요 공물은 없습니다. 색슨 정벌완료 공물 73을 추가 적으로 받았습니다.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정복의 역사 나폴레옹 몬테노테 전투 (가장 어렵게)

이번에는 원래 나폴레옹의 실제 전투가 벌어진 북이탈리아에서 싸우는 A루트로 진격하겠습니다. 먼저 오스트리아의 신하 국가인 사르디니아를 공략하는 겁니다. 피에몬테 공략이네요 공격하겠습니다. 이것은 맨처음 시작을 하면은 나오는 화면입니다. 프랑스의 특성과 이캠페인에서만 뽑을수 있는 황제 친위대가 있습니다. 기마 근위병은 원래 프랑스 특수 유닛입니다. 자이제 오스트리아의 신하국가의 영토인 피에몬테를 확보하기위해서 진격하겠습니다. 난이도는 매우 어려움입니다. 시나리오 옆에 있는 칼모양은 실제 나폴레옹이 전투를 했던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겁니다. 적의 유닛과 건물을 부수면은 자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군이 죽으면은 자원을 잃게 됩니다. 처음에 저는 이말을 잘못알아들어서 적을죽이면 그 즉시 일정량의 자원..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정복의 역사 나폴레옹 로마전투 2 (가장 어렵게)

계속이어서 진행하겠습니다. 아주 순로롭게진행하고 있습니다. 로마입니다. 보병부대를 계속 추가하는 한편 내정을 다지고 있습니다. 위에있는 적의 병력또한 제압을 완료했습니다. 적의 수도를 공략했습니다. 일단은 확실하게 이곳 주변을 제압하겠습니다. 대포를 뽑아서 옆에 있는 강화요새를 공략하겠습니다. 상당히 거슬리네요 이곳을 장악하면은 더 빨리 보급이 가능할텐데 공략합니다. 시간이 남아 적의 다른 도시를 공략하겠습니다. 모두 제압하자 승리했습니다. 손쉅게 승리했습니다. 요점은 적보다 많은 초반 병력으로 재빨리 공격해서 적의 병력이 모이지 못하게하는 데 있습니다. 그렇게만 하면 난이도가 아무리 높아도 손쉅게 이길수 있습니다. 보상으로 교황령 보상카드를 받았습니다. 공물은 없네요 적국 제거로 인한 공물 125를 받..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정복의역사 나폴레옹 브르타뉴 전투 공략 ( 가장 어렵게)

두번쨰 입니다. 왕당파를 처리한다음에 이번에는 브르타뉴를 장악하고 있는 영국을 몰아내라고 하네요 브르타뉴 전투 입니다. 난이도는 가장 어려움 기준입니다. 초반입니다. 시작을 하게 되면은 웰링턴의 군대와 싸움을 벌리게 되는데도 격퇴해주면은 됩니다. 웰링턴을 죽여야 전략자원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반드시 죽여주세요 초반에 도시를 방어하고 난후에 최대한 도시를 많이 만들어서 식량을 최대한 수급을 원할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번 전투에서는 공물을 주고 산 적의 문명의 특성을 사용하는 못하는 카드와 왕당파의 충성의맹세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왕당파의 충성맹세 카드는 페르시아와 같은 것 같군요 도시를 건설을 하니까 수도가 두개가되는 군요 여러번 많은전투를 해본 결과 도저히 정공법으로는 이길수가 없다고 판단하여 양동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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