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적인 점령은 행복도가 많이 감소하지는 않고 지역재산을 보존해서 세금을 좀더 많이 확보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약탈금을 얻을수 없습니다. 대신 약탈은 하면 많은 자금을 확보할수 있지만 대신 지역재산의 감소로 수입이 적어지고 행복도가 내려가서 반란이 일어날 확률이 높아 지는 상황이 발생할수 있습니다. 세금을 좀더 걷는 것과 행복도 관리를 위해서 그냥 평화적인 점령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곳 코니에서 병참 보급소를 짓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 보급소는 짓으면 병력 보충률이 빨라지기는 하는데 이곳에 계속 머물러 있을 상황이 아니라서 효용성은 적은 편입니다. 그리고 남은 초기 자금으로 퓨질리어 전열보병들을 모집하면 됩니다. 최대한 병력을 긁어 모아야 합니다. 아군에게 우호적인 세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