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군단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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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대 6

나폴레옹 토탈워 유럽 원정 런던 반란 억제와 영국의 선전포고 !!!

그러는 사이에 마세나가 주둔하던 피에몬테가 오스트리아 군대에게 공격받아서 부대는 전멸하고 피에몬테를 빼앗기는 상황에 쳐합니다. 아군 주력이 영국에 주둔 중이여서 빠른 대처가 힘든 상황입니다. 빈민구제법이 완료 됩니다. 이로써 런던 불만도를 줄이는데 큰도움이 되겠네요. 병력 주둔만으로는 다소 불만도를 잡기가 너무 힘든 상황이라...... 두번째 반란군 제압하는 상황입니다. 후 슬슬 지치기 시작하네요. 전투에서 승리한 후에 런던 다시 회복하는데는 성공했는데 다시 영국 군대가 내려와서 건물 파괴하며 괴롭히는 상황이라 일단은....... 일단은 잠시 숨을 고르기로 하고 평화조약을 체결합니다. 그러는 사이에 런던 불만도를 억제할 방법을 찾아 보도록 합시다. 아 맞다 그러고 보니 신사는 도시에 배치하면 행복도를 올..

나폴레옹 토탈워 이집트 원정 다미에타 공략 및 내정 향상

그리고 도로를 개발 해줍니다. 이동력을 높히기 위해서 아주 중요한 시설입니다. 그리고 일단은 첫 점령후에는 불만도가 올라 가므로 일단은 민병대를 뽑아서 잠깐 주둔 시키는 것도 아주 좋습니다. 왜냐하면 유지비도 싸지만 무엇보다도 치안 유지 보너스가 있기 때문입니다. 민병대를 뽑는 돈이 아깝다면 면세를 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글쎄요 손익을 잘 따져볼 문제네요. 전열보병을 생산할수 있는 육군 숙영지를 지어 줍니다. 나중에 돈이 많아지면 본진에서 뽑는것 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반드시 전투에 필요한 야포를 생산할수있는 화포 주조소를 짓습니다. 그리고 남는 돈으로 일단 경제 개발을 진행합니다. 다음 부터는 일단 자금을 확보하는데로 일단 경제 건물에 투자해야합니다. 자금이 부족해서 지금은 안되지만 일단은..

나폴레옹 토탈워 이탈리아 원정 토스카나 공화국 공격

극심한 소모를 입은 아군 본대 일단 볼로냐 쪽으로 전부 이동시키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만토바에 쌓아 놓은 병력들을 나폴레옹 본대 쪽으로 이동시키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볼로냐쪽에서 보충병력과 합류하려고 하는 나폴레옹 병력들 그런데 빠른 보충이 걸린 보병들?? 병참 창고에 병영까지 있어서 초록색 빠른 보충이 가능했던 것으로 생각되네요 일단은 매우 만족 스럽네요. 장 세뤼리에 장군의 후임을 뽑아야합니다. 그래야 이 병력들이 이동하는 중에서 병력이 보충 되기때문이지요. 장군은 없는 병력은 도시에서만 보충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장군을 채용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캠페인 시간이 임박에 간다고 말해주네요 마음이 조급해지는 느낌이네요. 보충된 병력을 이끌고 이번에는 토스카나 공화국을 공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나폴레옹 토탈워 이탈리아 원정 국가 멸망 및 재정비

나폴레옹이 다시 본대 지휘권을 접수합니다 이제 이병력으로 사르디니아를 완벽하게 제압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제노바를 공략해 이싸움을 끝내도록 하죠 이런 정도면 사실싸워도 적이 백전 백패 입니다. 빠른 스겜을 위해서 자동전투 돌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제노바가 함락 되었네요 이로써 사르디니아는 멸망했습니다. 이탈리아 북서쪽을 전부 프랑스 공화국 영역으로 만드는데 성공합니다. 어? 보충률이 최저인 빨간색일줄 알았는데 노랑색이네요 오호라 아주 좋네요 솔직히 계속 달려 오느라 보시면 아시겠지만 병력이 거의 없어 지기 직전;;; 한편 오스트리아의 소수 분견대가 제노바에 와있는 상황입니다. 뭐 저 병력으로 싸움을 건다면 그거야 말로 자살행위이죠 놔둡시다. 역시나 시장을 건설 할려고 보니 병참 보급소가 지어져 있네요..

나폴레옹 토탈워 이탈리아 원정 나폴레옹 복귀 및 전쟁 재개

나폴레옹이 드디어 다시 복귀했습니다. 이제 다시 나폴레옹을 사용할수 있겠네요. 병참 창고를 짓고 보급상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성공합니다. 이제 추가 목표 달성에 따른 보상을 받겠네요. 추가 목표 달성을 위해서 만들기는했지만 이곳은 벌써 후방이 된지라 전혀 필요 없는 상황입니다. 다시 시장으로 변환 하도록 하겠습니다. 척탄병대대의 호위를 받으며 올라가는 나폴레옹 병력 보강이 미미하기는 하지만 전 영토 점령을 목표로 하는 이상 마냥 보충 될때까지 숼수는 없는 노릇 다시 전쟁을 걸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전쟁하는 상황이 됩니다. 원래는 이러지 않고 바로 오스트리아를 공격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사르디니아는 병력이 전부 민병대 이므로 손쉅게 적을 공략할수 있습니다. 역시나 예상되로 빈약한 병력을 자랑하는 사르디니아 ..

나폴레옹 토탈워 이탈리아 원정 튜린 초원 전투 2

적들이 결국 스스로 사선으로 들어 오는 상황입니다. 아군이 먼저 선제 공격을 할수 있겠네요. 야포도 적당히 사정거리 안에 적이 들어 오면 바로 산탄으로 바꿔서 포탄을 먹여 줍니다. 전열 보병도 아니고 민병대니 조금만 사기를 건들여 주면 바로 패주 할듯 근데 가만히 보니 아군 병력이 밑에 있고 살짝이지만 적이 위쪽에서 사격을 할 것 같은 느낌이? 일단 적과 교전하는 아군 척탄병들 아군 병력을 지속적으로 이동시켜서 계속 적에게 사격각을 만들어 주어야합니다. 계속적인 마우스 드래그가 필수!! 옆에 사격각을 만들기는 했는데 흠 아군도 맞을수 있는 지역에 배치를 했네요 헐퀴 나의 컨트롤 실력이라는 거는 ㅠㅠ 결국은 척탄병에게 수류탄 투척을 지시하는????? 결말이 어떡해 될지 다음편에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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