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정복의역사 나폴레옹 브르타뉴 전투 공략 ( 가장 어렵게)

두번쨰 입니다. 왕당파를 처리한다음에 이번에는 브르타뉴를 장악하고 있는 영국을 몰아내라고 하네요

브르타뉴 전투 입니다. 난이도는 가장 어려움 기준입니다.  

초반입니다. 시작을 하게 되면은 웰링턴의 군대와 싸움을 벌리게 되는데도 격퇴해주면은 됩니다. 웰링턴을 죽여야 전략자원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반드시 죽여주세요

 

초반에 도시를 방어하고 난후에 최대한 도시를 많이 만들어서 식량을 최대한 수급을 원할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번 전투에서는 공물을 주고 산 적의 문명의 특성을 사용하는 못하는 카드와 왕당파의 충성의맹세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왕당파의 충성맹세 카드는 페르시아와 같은 것 같군요 도시를 건설을 하니까 수도가 두개가되는 군요

여러번 많은전투를 해본 결과 도저히 정공법으로는 이길수가 없다고 판단하여 양동작전으로 나폴레옹의 본대가 적의 시선을 끄는사이에 위쪽에 있는 제2군이 진군을 시작합니다.

생브리외를 점령을 했습니다. 나폴레옹이 위급하다고 하네요 당장 나폴레옹을 구원하겠습니다.

자리가 바뀌었는데 이것은 현재 계속 진군하여 2군이 잠시 요크에서 병력을 보충하고 다시 공격하는 모습입니다. 현재 나폴레옹의 본대는 반까지 진출을 했다가 다시 적의 물량에 밀려서 밀려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그틈을 타서 요크를 요새와 탑으로 도배를 하며 적의 병력이 도착했을때 그 병력을 잡아 먹는 모습입니다.

이것은 생브리외를 지나서 계속 북진하고 있는 제2군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수도로가는 직행로 입니다. 반드시 점령하고 이곳에 훈련소를 지어 병력을 보충해됩니다. 물론 방어를 위한 탑과 요새를 반드시 지어 줘야 됩니다.

드디어 브레스트를 장악했습니다. 당황한 영국군이 다시 브레스트를 탈환하기 위해서 병력을 이끌고 오지만 그동안에 병력들에게 막히고 또한 요크에서 탑과 요새의 공격을 받아서 체력이 얼마 없는 병력들은 순식간에 전멸 그동안 시민들로 브레스트가 재탈환 당하지 않도록 브레스트를 수리를 해야 됩니다.  

시간을 버티고 제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영국군이 보충되기전에 버티고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보상입니다. 나폴레옹의 신하중에 한사람인 참모 탈레랑 이군요 푸셰와 함꼐 나폴레옹에게 도움이 되었지만 역시 배신하는 인물이지요 그리고 공물 40을 받습니다.

브르타뉴를 확보하자 총재 정부는 우리에게 병력을 이끌고 파리로 돌아오라고 하네요 그들이 다시 나폴레옹을 벨기에로 보낼려고 하는 군요 좋습니다. 벨기에로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