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군단창고

뮈라가 이끄는 병력들을 동원해서 오스트리아에게 뺴앗긴 스위스 영토부터 다시 점령하도록 하겠습니다. 클론 무장이니 손쉅게 이길것 같네요. 스위스를 간단하게 빼앗는데 성공합니다. 뮈라도 할때는 할수 있는 장군(?)이군요. 일단은 고민이 되기는하지만 그냥 평화적인 점령을하도록 하겠습니다. 여기에 병영을 짓으면 무려 스위스 보병을 뽑을수 있거든요. 잘나가다가 바로 후퇴는?? 뮈라야 무슨일이야?? 상황을 살펴 봅시다. 프로이센 녀석들이 아군이 잘나가는 것을 보고 그만 동맹협정과 군사 통행권리를 취소 시켜 버렸네요. 이 괘씸한 놈들!!!! 갑자기 헝가리 왕국이 멸망합니다. 오스트리아에게 공격당한 건지 오스만에게 당한것인지는 일단 알수 없네요. 그러는 사이에 다부가 또 1개의 군단을 이끌고 인스부르크를 함락합니다. ..

베네치아에게 다시 선전포고하고 우디네로 진격하는 나폴레옹군 이곳 거점을 확보하면 이제 베네치아 공화국은 멸망 확정입니다. 우디네를 정복하는데 성공합니다. 우디네를 정복하므로써 더이상 베네치아의 거점은 없으므로 자동적으로 베네치아 공화국은 이번 캠페인에서 탈락 확정입니다. 베네치아가 멸망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오스트리아 뿐입니다. 이제 고지가 눈앞이네요 일단은 병력을 다시 재정비하고 계속 진격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스트리아 군대 또한 얼마 남아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뜨기는 하는데 쉬지 않고 진격해 온 결과 몇턴 정도는 여유가 있는 상황입니다. 응? 남아 있는 거점이 하나 더 있었네요 일단 이곳 또한 공략합니다. 적군을 전멸시키고 인스부르크를 확보합니다. 이제 쾌속으로 클라켄..

결국 적은 더는 버티지 못하고 패주합니다. 아군 손실도 많아서 아슬아슬한 승리가 뜰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영웅적 승리가 떴네요. ㅎㅎ 이로써 베네치아 공화국의 주력부대가 무너집니다. 이로써 더이상 아군을 막을 병력은 사실상 소수의 부대 밖에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파도바를 공격합니다. 이곳이 함락 되면 이제 베네치아 공화국의 수도 베네치아로 가는 진격로가 활짝 열리는 셈이지요. 간단히 점령해 줍니다. 이제 베네치아 수도를 공략할 예정입니다. 뭐 적이 아무리 풀 병력이여도 아군 병력도 대등한 전력이니 나폴레옹에게 맡겨 보도록 하겠습니다.(살짝 루즈해짐;;;) 간단히 베네치아 공화국을 손에 넣습니다. 이로써 베네치아 또한 완벽하게 제압합니다. 성마르코 성당인가요 한번가보고 싶네요 나폴레옹의 모습은 멋지군요 가..

승리하는데 성공합니다. 이로써 토스카나 대공국의 주력 부대가 격파 됩니다. 이제 토스카나 대공국을 지켜줄 병력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토스카나 대공국이 멸망합니다. 이로써 이제 남은 국가는 오스트리아와 베네치아 공화국 뿐입니다. 이떄까지 맺어 둔 조약을 전부 취소합니다. 이로써 아군 영토에 있던 적 군세가 적의 영토로 순간이동?? 합니다. 우리를 모욕하는 외교관 이것을 구실 삼아 바로 적에게 선전포고를 해야겠네요. 베네치아와 전쟁을 개시합니다. 그들의 동맹인 오스트리아가 그들을 돕기 위해서 오겠네요. 먼저 선봉대로 베로나를 공격합니다. 힘들이지 않고 베로나를 점령하는데 성공합니다. 임무 목표로 베네치아 의 수도인 베네치아를 점령하라는 임무가 내려 옵니다. 포상금은 교황령때에 비하면 많이 짜군요;;; 나폴..

아군 병력이 우회하는것을 눈치채자 바로 율란을 보내서 아군병력을 공격하는 오스트리아 적의 장군도 꽤나 노련하네요. 적기병에게 총탄을 먹여줍니다. 발포하는 아군 보병들 하지만 역시나 방진이 아니라서 그런지 쓸려나가는 아군 보병들 ㅠㅠ 일부 부대가 패주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아군은 적의 기병을 격퇴하는데 성공합니다. 한편 패주한 아군 만큼 병력을 다시 추가로 우회 시킵니다. 드디어 아군 병력이 요새벽을 타고 올라가는데 성공합니다. 적의 무장 시민들이 아군에게 대항하지만 간단히 밀어냅니다. 이러한 혼전 사이에 샤세르 기병들을 요새벽 사이로 진입 시킵니다. 적의 보병들과 교전하는 아군 퓨질리어 보병들 빠르게 요새로 진입한 아군 샤세르 기병이 적장 카를 폰 외스터라이히 장군을 사살하는 전과를 만듭니다. 장군을 죽이..

보급이 빈약한 것을 반영한 것인지 혁명보병들의 처참한 몰골을 보세요 눈물이 난다. ㅠㅠ 그에 비해 충분한 보급으로 완전 무장을 갖추고 무섭게 내려오는 독일 퓨질리어 보병들 후 너희는 살만하구나? 배치를 완료 했더라도 전투 시작후 배치전보다 더 좋은 자리가 있다면 적을 상대하기위해서 자리를 계속 이동 시켜주어합니다. 그게 설령 적의 대포가 날아 오고 있더라도!! 갑자기 적의 기병이 용감하게 아군의 포대를 그것도 정면으로 돌격하고 있네요 ㄷㄷ 엄청 용감하네요. 훼이크 인줄 알았는데 정말로 정면으로 오는 드라군들 너희는 상남자 들이야 ㄷㄷ 하지만 그것은 죽음의길 아군 포대에서 원형포에서 산탄으로 바꿔줍니다. 그러면은 .... 적 드라군들에게 산탄을 발사합니다. 산탄에 맞고 바로 궤멸적인 타격을 받는 드라군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