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군단창고

위트의 의족에 홈이있길래 그냥 아무거나 홈에 넣어 봄 그러니까 잔혹한 낙인의 위트의 의족이 완성됨 근데 이게 있으니까 젖소방을 열기 위한 위트의 의족을 얻을수가 없음 그래서 젖소방을 열려고 하면 일단 이 의족을 버린 상태로 트리스트럼에 가서 위트의 시체를 털어서 아무것도 들어 가 있지 않은 생(???) 의족을 획득해서 그것으로 젖소방을 열어야 됨 다소 귀찮아 졌지만 할수 없지 뭐 ㅋ 지옥난이도 바알 잡기위해서 온 상황 뭐 노화 걸어주니 분신도 안쓰고 (정확히는 못쓰는 거지만) 천천히 세월아 네월아 하는 동안에 집중 공격으로 잡아냄 근데 아이템 별거 없는데도 잡는거 보면 정말로 메피스토 바알은 너무 잡기 쉅다. 레져렉션에서는 처음으로 지옥난이도까지 깨봤네요 뭐 한동안은 질려서 더이상은 안할꺼지만요 뭐 나중..

기본 난이도에서 임무를 완료 했을때 얻는 칭호입니다. 악몽 난이도를 완벽하게 공략했을시에 얻는 칭호 입니다.

이제 고대인들을 넘어서 세계석 성채로 진입하려 들어 갑니다. 바알을 잡기 위해서!!!! 성채에 있는 괴물들은 이때까지 보아온 괴물들의 총 집합들이므로 별로 어렵지않게 상대할수 있습니다. 바로 격파하고 2층으로 진입합니다. 그리고 순간 이동진을 활성화 시킵니다. 그러다가 잠깐 얼어붙은 동토 순간이동진을 까먹고 온것이 생각이나서 잠시만 다시 돌아가 보도록 합시다. 순간 이동진을 찾던중 역시나 경험치 채울겸 부랑자의 동굴로 들어와서 애꿎은 괴물들 사냥에 열을 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ㅋㅋ 다시 얼어 붙은 동토로 들어와서 순간이동진을 찾는데 성공합니다. 근데 찾는다고 꽤나 고생 좀 했습니다. 찾았으니 다시 바로 성채 2층으로 다시 돌아 갑니다. 이제 성채 마지막 층으로 진입하면 맨 위쪽 중앙에 있는 바알을 어렵지..

야만용사 용병 대장 콸케크에게 가면 통과의례 임무를 받을수 있습니다. 임무를 받고 난 후에 고대인의 길을 찾아서 통과하여 아리앗 산 정상에 올라가 고대인을 찾는것이 먼저 선행 임무입니다. 바로 진행하도록 합시다. 다시 빙하의 길로 돌아와서 고대인의 길로 가는 길을 탐색하던중에 순간 이동진을 찾는데 성공합니다. 생각보다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네요 이제 찾았으니 다시 고대인의 길로 가는 길을 찾아 보도록 합시다. 계속 탐색을 하다가 얼어붙은 동토로 나오는데 성공합니다. 이제 이곳에서 다시 위쪽으로 쭉 올라가면 어렵지않게 고대인의 길로 가는 길을 찾을수 있습니다. 일단 순간 이동진은 나중에 찾는 걸로 하고 바로 고대인의 길로 들어가도록 합시다. 고대인의 길을 탐색하다가 보면 고대인의 길 순간 이동진을 찾을수..

안야가 열어준 붉은 포탈을 타고 나흘라탁의 사원으로 진입합니다. 진입하면 병사 시체를 많이 볼수 있는데. 갑자기 일어나서 아군을 공격합니다. 강령술사라면 먼저 일어나기 전에 시체 폭발을 사용하여 시체를 터뜨려서 적을 먼저 죽일수도 있습니다. 적들을 제압하고 사원으로 진입하여 고뇌의 전당으로 진입합니다. 고뇌의 전당을 넘어서 고통의 전당으로 들어 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어렵지 않게 순간 이동진을 발견 할수 있습니다. 다만 이 순간 이동진을 활성화 시키게 되면 옛날 같으면 안야가 열어준 붉은 포탈이 없어지게 되지만 이번 레저렉션에서는 상관 없이 계속 붉은 포탈을 사용할수 있으므로 안심하고 순간 이동진을 활성화 시키면 됩니다. 순간 이동진을 찾았다면 다시 탐색을 재개하여 보트의 전당으로 가는 길을 찾으면 됩..

이번 임무는 확장팩 인트로에서 바알에게 죽은 장로의 딸이자 젊은 연금술사인 안야를 구출하는 임무입니다. 말라가 그녀가 현재 실종 상태이며 그녀를 찾아서 구출해오라는 임무를 부여합니다. 임무를 받고 바로 아리앗 고원으로 들어갑니다. 순간이동진을 활용한다면 더욱 빨리 도착할수 있게 됩니다. 수정 동굴로 들어갑니다. 수정동굴은 별반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빠르게 적들을 사냥해주면서 길을 찾다가 보면 어렵지 않게 순간이동진을 찾을수 있습니다. 순간이동진을 찾았으므로 바로 다시 얼어 붙은 강을 찾아 보도록 합시다. 길을 탐색하다가 보니 먼저 빙하의 길로 가는 길을 먼저 찾았네요. 뭐 일단을 알아만 놓고 바로 얼어붙은 강을 찾는 것을 재개해 보도록 합시다. 이곳 저곳을 탐색한 끝에 얼어붙은 강으로 가는길을 찾았습니..

2번째 임무는 콸케크에게서 받을수 있습니다. 바알의 부하들에게 사로잡힌 바바리안들을 구출하는 임무 입니다.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임무네요 시작해 보도록 합시다. 혹한의 고산지를 탐색해서 감옥에 갇혀있는 야만용사들을 구하는 임무입니다. 옛날에 해봤던 기억으로는 한 10명정도 구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 가보도록 합시다. 근데 이번 임무를 하면서 뭔가 1가지 미달성한 임무가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확인해보니 옛종교의 칼날을 깬다는거 잊어먹음;;; 그래서 황급히 다시 기드빈이 있는 곳으로와서 기드빈을 활성화 시키고 활성화 시켰을때 나온 괴물들을 잡고 난후에 기드빈을 확보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오르무스에게 가져갑니다. 그러자 오르무스가 축하를 해줍니다. 엥? 축하해주는 것으로 끝? 다시 한번더 말을..

요즘 디아블로 온라인으로 들어가기 많이 힘드네요;;; 대기열이 많이 기다려야하고 버그도 은근히 있는 것 같구 이럴줄 알았으면 오프라인으로 키우는건데......... 무튼 간신히 들어와서 다시 게임 재개합니다. 하로가스의 1번째 임무는 바바리안 대장장이 라주크에게서 받을수 있습니다. 바알을 처치하기 위해서 온 것이라고 한다면 일단 하로가스의 포위망을 풀어내라고 합니다 원하는 데로 해주도록 합시다. 먼저 하로가스를 나와서 핏빛 언덕에서 이 공성전을 지휘하고 있는 감독관 쉔크를 처지하라는 임무 입니다. 바로 하로가스를 나오도록 합시다. 하로가스를 나오면 바로 핏빛언덕으로 진입할수 있습니다. 이곳 핏빛 언덕으로 진입하면 이곳을 방어하기 위해서 싸우고 있는 야만용사들을 볼수 있습니다. 그들을 도와 주면서 빠르게 ..

이제 전편에 이어서 티리엘에게 가면 드디어 오리지널 한정 마지막 임무인 디아블로를 처치하는 공포의 끝 임무를 받을수 있습니다. 임무를 받고 바로 순간이동진을 통해서 불길의 강으로 바로 온 뒤에 바로 위로 올라가면 하드리엘이 있습니다. 하드리엘 에게 말을 걸면 나아가 디아블로를 처치하라고 합니다. 그의 말대로 해주기 위해서 위쪽으로 올라 갑니다. 불길의 강을 뚫으면서 진격하면 디아블로가 숨어 있는 혼돈의 성역으로 갈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적들을 제압하면서 지금 보이는 봉인을 해제 하면 됩니다. 봉인 갯수는 총 5개입니다. 단 스샷에서는 안보이지만 봉인을 열때마다 강력한 중간급 대장 괴물과 부하들이 나오니 빠르게 제거해 주시면 됩니다. 아마 난이도가 난이도 인지라 별로 어려움은 없을 것 입니다. 그리고 5개..

전편에 이어서 계속 진행한 결과 순간이동진을 타고 불길의 강으로 들어온 상황입니다. 불길의 강을 전진하다가 보면 샛길???? 로 빠지는 구간이 있는데요 그쪽으로 쭉 걸어 들어가다가 보면 지옥의 대장간을 발견 할수 있습니다. 이곳으로 들어가면 이곳을 지키는 헤파스토와 병력들이 있는데요. 헤파스토는 나름 힘이 꽤나 강력해서 해골들 몇개가 부서지기는 했는데요. 그래도 다른 괴물들을 잡아서 다시 해골을 소환하면서 집중공격하면 난이도가 난이도 인지라 헤파스토를 눕힐수 있습니다. 헤파스토를 잡으면 지옥의 대장간 망치를 획득 할수 있는데요. 이것을 가지고 바로 옆에 있는 대장간으로 가야합니다. 반드시 헤파스토를 처지하고 이 망치를 획득해야 메피스토의 영혼석을 파괴할수 있습니다. 망치로 무기를 바꾼다음에 영혼석에 망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