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군단창고

인구조사를 완료 합니다. 다음은 징병제 입니다. 슬슬 연구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네요. 병력을 이끌고 무더운 사막길을 지나는 중에서 본거지에서 출발한 적의 군세를 발견합니다. 그들이 아군 점령지역을 공략하기전에 미리 격퇴해 주록 합시다. 낙타기병이 주력이네요. 적 병력의 주력은 낙타 기병이므로 아군 병력들은 사각 방진으로 만들어서 대기 합니다. 그리고 방진을 할수 없는 아군 경보병들과 포병들은 최대한 방진에 붙이거나 방진 뒤에서 방진에서 튀어나오는 적병력들을 공략해주도록 합시다. 낙타 기병들이 달려 들기 시작합니다. 적은 포병이 없기때문에 달려올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는 사이에 클레베르 장군이 지원군을 이끌고 전장에 도착합니다. 일단 멀리 있을때는 원형탄으로 공격을 해주도록 합시다. 적은 보병이..

병력을 이끌고 파르마에 당도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엄청난 수의 오스트리아 군대가 있네요 기병 보내서 한번 확인 해볼껄 너무 방심했네요. 일단은 포위만 걸어 놓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장의 군대로 외곽에 있는 적의 병력을 각개격파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따로 따로 상대 한다면 적에게 크게 꿀릴 것은 없기 때문이지요.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군대의 총사령관 요한 볼리외 대공입니다. 참모 장군까지 있네요 공격을 가합시다. 일단은 대포가 하나도 없으므로 일단 증원군과 함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폴레옹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유후~~~ 야포가 나오자 말자 바로 좋은 자리에 배치할 준비를 합니다. 대포가 생명줄입니다. 일단 적당한 자리에 배치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적에게 공격할 준비를 합니다 기병을 우회시키면 ..

일단 먼저 적의 병력이 전진하는 동안에 아군 기병을 우회시켜 적의 야포를 공격합니다. 적의 보병들이 접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대한 원형탄을 날려 적병력을 줄어 줍니다. 그리고 다른 남아 있는 야포도 제압합니다. 적의 병력이 비어 있어서 제압하기가 아주 쉅군요. 아군 병력이 유리한 상황에서 적을 격파할수 있도록 아군 병력 일부는 적의 옆구리에 배치합니다. 적이 아군의 모루가 될 보병들과 교전을 시작하면 옆에서 공격을 퍼부을 예정입니다. 갑자기 방향을 트는 적의 보병들 일단 먼저 적들이 사정거리 안에 들어 왔으므로 먼저 선제 사격을 가합니다. 알수 없는 방법으로 아군에게 접근하는 적의 병력들 일단 접근 중이므로 산탄으로 교체후 산탄과 총탄으로 적을 맞이해줍니다. 앞과 옆에서 사격당하는 중인 적들 그래도 ..

일단은 아군본대랑 적 본대랑 거의 비슷한 전력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먼저 선제 공격을 한 것 이므로 다소 공격적으로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약간 구부러진 진형으로 해봤습니다. 일단 야포 보다 살짝 앞에 배치해서 먼저 사격각을 잡을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군의 증원 군이 도착했습니다. 그래 봐야 병력으로 한계로 아군 부대 하나가 전멸 또는 패주해야지만 추가로 등장하지만요. 장군의 참모 한부대가 말고는 더이상 참천은 불가능!!! 야포 각이 그다지 좋지않지만 일단 계속 쏴봅니다. 붕붕붕!!!! 보병한테는 원형탄이 별 효력이 없습니다. 맞는다해도 기껏해야 몇명 죽고 나머지는 쓰러 졌다가 다시 일어나기 때문인데요 기병은 일단 떨어지면 즉사 판정이 나니 보병보다는 훨씬 좋은 표적이죠 달려오는 적의 기병을..

아군 포대를 중앙에 두고 옆에 병력들을 포진했습니다. 아군 기병이 빈약하므로 최대한 방진을 잘 펼칠수 있게 옆에 보병들을 따로 배치한 상황입니다. 역시나 포병 화력이 열세이므로 전진하는 적의 민병대 빠르게 장군의 참모와 기병이 제일 먼저 도착하네요. 나머지는 천천히 오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은 원형포만 주고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12파운드면 제일 사정거리가 좋은 야포 인데 아군은 고작 6파운드 대포인데 ㅠㅠ 먼지를 일으키면서 전진하는 적의 보병들 꽤나 위력적여 보이네요 포탄을 먹어 줍시다. 정렬하고 전진해올 모양이네요. 우리도 기다려 줍시다. 왜냐하면 먼저 자리 잡은 쪽이 무조건 선공을 하거든요. 포를 계속 쏘면서 산탄 사정거리에 들어 오면 바로 산탄으로 바꿔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항상 이 게임은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