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군단창고

술트 장군 전사합니다. 네임드 장군이 죽은 것은 매우 기분이 좋지 않군요. 하지만 그냥 넘어 가는 걸로!!! 포르투갈 군대를 물리치니 바로 뒤를 이어서 진격해오는 영국군......... 병력 수가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기때문에 일단은 항복하고 병력이라고 온존해야될 것 같네요.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세비야를 접수하자 말자 바로 추격해서오는 영국군 결국 술트 군단은 전멸하고 맙니다. 이러면 지브롤터를 지키는것도 사실상 불가능....... 웰링턴 공작이 이끄는 영국군 본대가 지브롤터를 강습합니다. 도저히 지킬수 없으므로 일단 내어 줍니다. 이로써 다시 스페인 남부 핵심지역이 다시 적에게 탈환 됩니다. 아주 좋지 않은 소식이군요. 내정 기술을 계속 개발하고는 있지만 그다지 체감되는 기술은 많이 없다는 것이 매우 ..

뛰어난 전투력을 가지고 있는 경보병인 독일 왕립 경보병들이 아군 포병의 포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군 보병들도 공격을 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군의 경보병들을 진격시켜 적 경보병들의 공격을 저지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경보병 뿐만 아니라 전열보병들 또한 훌륭한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네요 도저히 라인배틀로 이기기는 다소 힘들 것 같으므로 배후로 아군 기병들을 진격 시킵니다. 아군 기병들이 적장을 향해 돌격하는 상황입니다. 뒤늦게 적 보병들의 방어에 나서고 있지만 이미 적장은 아군 기병에게 둘러 싸인 형국입니다. 그러는 사이에 아군 보병들이 적 보병들과 총알을 주고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조금 힘에 부치는 상황입니다. 빨리 기병들을 배후로 투입시켜서 적 보병의 전진을 막아야합니다. 드디어 혈..

사격 준비를 하는 샤세르들 입니다. 샤세르들은 든든한 경보병이지요 일단 적을 계속 약을 올리면서 적에게 타격을 주도록 하겠습니다. 좀 멋진듯 ㅎㅎㅎ 많은 타격을 입었지만 그래도 꿋꿋이 진격해오는 무장시민들 아무리 용도가 고기방패용이라지만 너무 잘버티는것 같은데 크흠;;;; 산탄으로 적들을 공격해서 타격을 줍니다. 하지만 옆쪽으로 적들이 오는것이 불안하므로 전열보병들을 앞세워서 야포 쪽으로 오지 못하도록 해야합니다. 일단은 산탄을 몇대 맞자마자 사기가 급속도로 떨어지는 무장시민들 쉬지 않고 계속 발포해줍니다. 그리고 양념으로 기병으로 적 배후로 들어가서 적을 공략합니다. 그러면 사기는 급속 저하 되고 결국 패주합니다. 하지만 그러는 사이에 적의 메인 전열보병인 영국 보병들이 지근거리까지 진격을 해옵니다. ..

생각보다 적의 병력 수가 적으므로 바로 공략 한다면 어렵지 않게 니코시아를 함락 시킬수 있을 것 같네요. 영국 함대의 위력은 정말이지 겁에 질릴 지경이네요. ㄷㄷ 한편 남은 병력들을 다닥다닥 모아서 다른 맘루크 지역을 확보하기 위해서 공격을 시작합니다. 한편 적들도 병력을 모아서 아군이 점령한 가르비아를 포위합니다. 하지만 일단은 적의 항복 권유를 뿌리치고 버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나폴레옹의 병력들을 데리고 바로 영국군의 보급기지 이자 키프로스 섬의 본거지인 니코시아를 공격합니다. 적들은 아군에 비해서 병력은 많으나 대부분이 시민군이므로 어렵지 않게 적들을 공략할수 있을 것 같네요. 황량한 황무지네요. 엄청나게 쓸쓸하게 보이네요. 병력을 배치하고 바로 전투에 돌입합니다. 적의 경드라군이 아군 샤세르들..

병력을 이끌고 파르마에 당도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엄청난 수의 오스트리아 군대가 있네요 기병 보내서 한번 확인 해볼껄 너무 방심했네요. 일단은 포위만 걸어 놓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장의 군대로 외곽에 있는 적의 병력을 각개격파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따로 따로 상대 한다면 적에게 크게 꿀릴 것은 없기 때문이지요.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군대의 총사령관 요한 볼리외 대공입니다. 참모 장군까지 있네요 공격을 가합시다. 일단은 대포가 하나도 없으므로 일단 증원군과 함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폴레옹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유후~~~ 야포가 나오자 말자 바로 좋은 자리에 배치할 준비를 합니다. 대포가 생명줄입니다. 일단 적당한 자리에 배치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적에게 공격할 준비를 합니다 기병을 우회시키면 ..

일단 먼저 적의 병력이 전진하는 동안에 아군 기병을 우회시켜 적의 야포를 공격합니다. 적의 보병들이 접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대한 원형탄을 날려 적병력을 줄어 줍니다. 그리고 다른 남아 있는 야포도 제압합니다. 적의 병력이 비어 있어서 제압하기가 아주 쉅군요. 아군 병력이 유리한 상황에서 적을 격파할수 있도록 아군 병력 일부는 적의 옆구리에 배치합니다. 적이 아군의 모루가 될 보병들과 교전을 시작하면 옆에서 공격을 퍼부을 예정입니다. 갑자기 방향을 트는 적의 보병들 일단 먼저 적들이 사정거리 안에 들어 왔으므로 먼저 선제 사격을 가합니다. 알수 없는 방법으로 아군에게 접근하는 적의 병력들 일단 접근 중이므로 산탄으로 교체후 산탄과 총탄으로 적을 맞이해줍니다. 앞과 옆에서 사격당하는 중인 적들 그래도 ..

일단은 아군본대랑 적 본대랑 거의 비슷한 전력을 확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단 먼저 선제 공격을 한 것 이므로 다소 공격적으로 나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약간 구부러진 진형으로 해봤습니다. 일단 야포 보다 살짝 앞에 배치해서 먼저 사격각을 잡을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군의 증원 군이 도착했습니다. 그래 봐야 병력으로 한계로 아군 부대 하나가 전멸 또는 패주해야지만 추가로 등장하지만요. 장군의 참모 한부대가 말고는 더이상 참천은 불가능!!! 야포 각이 그다지 좋지않지만 일단 계속 쏴봅니다. 붕붕붕!!!! 보병한테는 원형탄이 별 효력이 없습니다. 맞는다해도 기껏해야 몇명 죽고 나머지는 쓰러 졌다가 다시 일어나기 때문인데요 기병은 일단 떨어지면 즉사 판정이 나니 보병보다는 훨씬 좋은 표적이죠 달려오는 적의 기병을..

적보병들을 돌격으로 제압하는 나폴레옹 뭔가 그래도 이길 것 같은 상황이기는 한데 일단은 적 보병들 전부 제압하고 잠시 휴식을 위해서 병력을 빼자 아군 병력이 없기도 없고 일단 돌격할 마음도 없어 보이니 일단은 야포에 원형탄으로 적 장군을 공격해서 잡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적장을 맞추는데 성공합니다. ㅎㅎ 적의 장군이 사망합니다. 일단 와서 죽어 주지 니가 버티는 바람에 많이 희생이 있었단다. 이제 야포를 사냥하기위해서 아군의 나폴레옹과 드라군을 전진 시킵니다. 적의 포대 사정거리를 피해서 적에게 지근 거리까지 당도했습니다. 이제 돌격 개시!!!! 12파운드 야포 사정거리가 부럽네요 하지만 파운드가 높을수록 명중률이 떨어진다는 사실!!!! 마지막으로 남은 적의 포대를 제압하는데 성공합니다. 다음편에서 이 ..

아군 보병들이 란트베어를 처리하기 위해서 전진합니다. 적의 수는 많이 줄어 있고 역시 민병대라 별 어려움 없이 제압이 가능할 것 같네요. 그러는 동안 산탄에 맞아서 조금씩 조금씩 타격을 받고 있는 독일 퓨질리어 보병입니다. 그래도 꽤나 잘 버티네요.오스트리아의 희망과도 같은 보병이 맞기는 맞네요. 란트베어를 확실하게 제압도 할 겸 산탄 거리에 들어온 란트베어 에게 산탄의 위력을 보여줍시다. 란트베어 들은 아군을 향해 발포 하면서 저항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패주하다가 돌아온 적 보병을 확실하게 제압하기 위해서 아군 보병들을 전진 시킵니다. 일단은 이로써 적의 기보병들을 전부 제압된 것이나 진배 없고 남은것은 장군의참모와 야포 뿐입니다. 아군 의 유일한 기병이었던 드라군이 패주 했으므로 보병들을 전진 시켜서..

결국 버티지 못하고 패주하는 드라군들입니다. 대포 정면으로 오는 것은 역시나 자살 행위라는 것을 저들이 몸소 보여줍니다. 이제는 적의 보병들만 상대하면 되는데요. 먼저 처음으로 접근하는 것은 오스트리아의 민병대인 란트베어 들입니다. 일단은 사격 거리까지 들어 오면 아군 드라군 으로 습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격각에 들어오자 적과 라인 배틀을 주고 받을려는 찰나 아군 드라군을 본 란트베어 들이 방향을 틀어 버리네요. 아군 드라군들이 적의 란트베어를 공격하는 모습입니다. 멋지게 돌격 하네요. 아군의 이동하는 병력과 교전하다가 그 병력을 뒤로 물리자 추격을 하다가 어쩌다 보니 아군 포대까지 온 용감한 독일 퓨질리어 보병들 산탄을 먹여줍시다. 대포는 무시 한채 아군의 보병을 잡는데 집중하는 퓨질리어들 무시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