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군단창고

나폴레옹 토탈워

나폴레옹 토탈워 이탈리아 원정 프롤로그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2022. 11. 1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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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캠페인의 첫 시작인 이탈리아

나폴레옹 캠페인의 처음은 당연히 튜토리얼이지만 재미가 없기떄문에 일단은 제쳐두고 바로 이탈리아 원정부터 진행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난이도는 물론 매우 어려움 입니다. 시작합니다.

열심히 포를 쏘는 프랑스 포병들

혁명 상황이고 매우 혼란한 상황입니다. 오스트리아 군대를 몰아 내기 위해서 아군 병력들이 포를 쏘고 있는 장면입니다.

머스킷 총을 쏘는 프랑스 군

떄는 프랑스 혁명 직후 입니다. 현재 프랑스는 거의 전 유럽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 형국입니다.

반격하는 오스트리아 군

프랑스군을 상대로 다시 반격하는 오스트리아 전열보병들 입니다. 뒤에 총에 맞아 죽은 병사들이 보네요.

나폴레옹의 자신감이 깃든 저 발언을 보세요

이러한 혼란한 상황 속에 나폴레옹이 이탈리아 방면군에 총사령관으로 부임해옵니다. 그는 병사들의 사기 올리기 위해서 위와 같은 말을 합니다.

하지만 별다른 호응은 없는 프랑스군

오랜 전쟁과 제대로 보급 되지 않는 상황에 자포자기한 이탈리아 방면군

하지만 그들을 이끌고 이탈리아 원정을 성공하겠다는 마음 가짐을 가지는 나폴레옹

이들에게 영광과 희망 그리고 막대한 부를 주기 위해서 부유한 이탈리아로 원정을 떠납니다. 과연 원정은 성공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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