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군단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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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40

나폴레옹 토탈워 워털루 전투 에필로그!!!!!

해질녘까지 선임 근위대 조차 도망치고 프랑스군 자체가 와해 되어버린 상황 ㅠㅠ 영국 프로이센 연합군이 승리한 상황입니다. ㅠㅠ 작전지도를 누르면서 워털루 전투의 패배를 곱씹는 나폴레옹 마지막 희망이 사라진 상황입니다. ㅠㅠ 나폴레옹은 더 이상의 저항의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여 영국에게 항복합니다. 그러자 영국인들은 절해고도인 세인트 헬레나 섬으로 나폴레옹을 유배보냅니다. 세인트 헬레나에 갇혀 있는 나폴레옹 그는 결국 오래 지나지않아 이곳에서 병을 얻어서 죽고 말죠 ㅠㅠ 나폴레옹이 패배해 세인트 헬레나 섬에 유배되었다고 할지라도 그의 위대함이 빛 바랠수는 없죠!!! 작전술의 대가인 나폴레옹을!!!!!나폴레옹의 대표적인 명언과 함께 마무리 됩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나폴레옹빠로써 슬픈 진실이네요.워털루 전투에서 ..

나폴레옹 토탈워 워털루 전투!!!!!!

1815년 6월 18일 벨기에 워털루에서 나폴레옹 전쟁 최후의 전투가 벌어지는데..... 과연 누가 승리할지....맑은 날씨를 보이는 워털루입니다. 아군 병력들과 영국군이 대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 프로이센 군대가 당도하지 않아서 적군과 아군의 전력의 백중지세입니다. 프랑스군은 그냥 저냥 아무렇게나 배치가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뭐 하지만 별로 상관은 없습니다. 어차피 다시 재배치해야하는 상황인지라.......영국군은 아군과 달리 방어하는 입장인데다가 고지대를 선점한 상황이라 아군보다 매우 유리한 상황입니다. 정면 대결로는 승산이 없는 상황!!!!! 전투가 시작되면 바로 고정 포대 2개를 제외한 모든 병력들을 오른쪽으로 이동 시킵니다. 이동하는 동안에 적 포병의 공격을 최대한 받지 않도록 조심해서 ..

나폴레옹 토탈워 워털루 전투 프롤로그

워털루 전투가 일어난 날에 맞추어서 워털루 전투 공략을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워털루 전투는 나폴레옹의 최초의 패배이자 마지막을 장식하는 전투 입니다. 저 같은 나폴레옹 팬들에게는 많은 아쉬움이 들게 하는 전투이기도 한데요.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번 캠페인에서 사실상 연결되는 이야기 인 것 같은데요. 러시아 침공후 모스크바를 점령하고 크레믈린에 입성하는데는 성공하였으나 결국 보급 부족과 여러가지 이유로 후퇴하게 되는 대육군과 나폴레옹!!!!!!많은 병사들이 러시아의 추운 벌판에서 죽음을 맞이 합니다. 이로써 대육군 자체가 와해 되고 맙니다. 사실상 회복 불능의 피해를 받은 상황!!!! 대육군의 와해 되자마자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제 6차 대불 동맹군이 결성되고 나폴레옹의 파멸시키기 위해서 프랑스..

나폴레옹 토탈워 반도 전쟁 세비야 함락 및 대규모 반란!!!!!

한편 카탈루냐 치안이 확립 되자 발렌시아를 점령하라는 임무가 내려 옵니다. 발렌시아를 함락하면 스페인 세력은 사실상 멸망하는 수순으로 가게 됩니다. 병력들이 테루엘로 집결이 완료되는대로 발렌시아 공격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리쪽에 있는 선교사때문인지 다리를 넘어가는게 안되네요. 할수 없이 우회해야는 x같은 상황입니다. 정말이지 열받네요. 생각을 해보니까 주변에 이동중이 병력들이 있으니 이들을 동원해서 공격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일단 져도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한번 전투를 걸어 봅니다. 전력바가 대등하니 이길지 질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진행해보죠!!!! 별 기대가 없었는데 어이없게도 승리합니다. 이로써 스페인의 임시수도인 세비야가 함락 됩니다. 허무하고도 엄청난 전과네요. 흠 세비야를 함락하기는..

나폴레옹 토탈워 반도 전쟁 호아킨 블레이크 이 호세를 격파하다!!!!!

게릴라 병력들이 아군 병력들에게 사격을 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게릴라병력 특성상 기병에 약한 경보병이다 보니 기병을 투입해서 바로 진압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면에서는 아군 보병과 적 보병들간에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는 동안에 아군 드라군들이 우회하여 적 야포들을 격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써 적 보병들을 지원해줄 포병도 무력화 된 상황입니다. 한편 스페인군도 아군 야포를 제거하기위해서 무려 정면!!!으로 진격하는 위엄을 보여 줍니다. 기병 대부분이 무력화 되었다고 방심한 결과입니다. 좀 쓰라리군요. 한편 그러는 사이에 아군의 세샤르 기병들이 스페인의 주요 장군이자 스페인의 원수인 호아킨 블레이크 이 호세 원수를 공격합니다. 친위대가 결사항전하고 있지만 더이상은 버티지 못할 것 같군요. 결국 적장..

나폴레옹 토탈워 반도 전쟁 불안한 이베리아 반도!!!

다시 나폴레옹 토탈워로 돌아 왔습니다. 이번에는 유럽 원정에 이어서 프랑스와 영국에서는 반도 전쟁이라고 부르는 스페인에서는 독립 전쟁이라고 부르는 반도 캠페인을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시작할 국가는 역시나 프랑스 입니다. 난이도는 매우 어려움 입니다. 게임이 시작되자말자 친철하게 현재 지금 프랑스 군대가 처해있는 상황과 이베리아 반도의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 조언가 누님 하지만 누님 전 영어 잘못합니다. 그래서 무슨말인지 모르겠어요. ㅠㅠ 정신과 마음이라..... 표현 한번 멋지군요. 먼저 카탈루냐에 치안 상태를 회복하라는 임무가 하달됩니다. 보상으로는 선동가라는 요원이 지급됩니다. 일단 영토가 넓은 만큼 그곳의 불안한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서 병력들이 각지에 분산배치되어 있는 상황..

나폴레옹 토탈워나폴레옹 토탈워 유럽 원정 유럽 완전 제패!!!!

리스본 공성전에서 승리합니다. 이로써 스페인의 유일한 동맹국인 포르투갈 또한 멸망하고 맙니다. 이제 남은 세력은 팔마에서 최후의 저항을 하고 있는 스페인과 사르디니아 뿐입니다. 합병해버립니다 이로써 이베리아 반도 전부를 통합하는데 성공합니다. 그야말로 쾌진격이 따로 없네요. ㅎㅎ 함포 제식화가 개발 됩니다. 별로 큰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낫죠ㅎㅎㅎ 오잉 빌뇌브가 스페인 함대를 공격하여 큰 승리를 거두어 냅니다. ㅎㅎㅎ 아주 기쁜일이군요. 이로써 스페인 주력 함대를 격파하고 안전하게 지중해를 항해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냅니다. 결국 제해권을 뺏기자 말자 대규모 군대가 바로 팔마에 상륙해서 민병대가 주력인 적 부대를 격파하고 팔마를 함락하는데 성공합니다. 이로써 스페인의 끈질긴 저항도 종료..

나폴레옹 토탈워 유럽 원정 모스크바 함락과 위대한 승리!!!!

러시아 머스킷 총병들이 착검 돌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군 청년 근위대의 사격을 맞아가면서 돌격하는 모습이 많이 에처로워보이네요. 결국 지속적인 병력 소모를 이기지 못하고 패주하고 마는 러시아군!!! 이미 대부분의 병력들이 소모된 상황이고 더이상의 예비전력 또한 없는 상황이므로 사실상 아군이 승리 한 상황입니다. 공성전이므로 이기기만 하면 적들은 몇명이 살아 남았든 전부 전멸 처리 됨으로 따로 추격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압도적인 교환비로 승리하는데 성공합니다. 사실상 냉병기도 아니고 이런 화약시대에 이런 교환비로 승리한다는 것은 선점한 지형이 압도적으로 좋지 않은 이상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적과 아군의 기본적인 병력 수준차이에서 이미 많은 것들이 결정난 상황이라 이러한 압도적인 상..

나폴레옹 토탈워 유럽 원정 바르샤바 해방과 기념비적인 승리 !!!!

바르샤바의 러시아군대를 격파합니다. 이로써 바르샤바를 해방시키고 폴란드인들을 러시아의 압제에서 해방 시켜 줍니다. 폴란드인들이 프랑스 대육군과 나폴레옹의 해방자로 받드는 모습입니다. 좀 멋지군요. 해방자라 ㅋㅋ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바르샤바 공국으로의 독립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평화적인 점령하고 이곳에서 1턴 휴식후에 바로 러시아땅으로 원정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러시아땅은 광대하기는 하지만 주요 도시가 다들 멀리 떨어져 있는 편이므로 주변 땅부터 확보해가면 그물망으로 조여들듯이 진격하도록 하겠습니다. 오스만에 있는 군대가 북쪽으로 진격하여 오데사를 함락합니다. 이로써 러시아는 북쪽과 남쪽 양쪽에서 공격당하는 신세가 됬습니다. 제라드 뒤로크 장군이 지휘하는 대육군이 러시아 주력군과 맞닥드린 상황입니다..

나폴레옹 토탈워 유럽 원정 프로이센 오스만 멸망 !!!!

또다른 오스만의 정예 보병인 세마르 예니체리 입니다. 하지만 이미 아군의 포병의 공격을 받고 있는지라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네요. 일단 천천히 전진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병들로 습격해서 간단히 격파할줄 알았는데 역시나 예니체리라는 이름 답게 간단히 3부대를 격파하는 척탄병들 하지만 그들도 소모가 심해서 결국 아군 포병의 원형탄에 패주하고 맙니다. 그리고 나머지 보병들도 아군 보병과 교전 끝에 패주합니다. 기병전력이 극심하게 소모되기는 했지만 그래도 전반적으로 무난한 승리를 한 상황입니다. 이로써 오스만 주력군이 격퇴되었고 이제 오스만 영토를 잠식해 들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프로이센 잔당들의 사실상 마지막 거점인 브레슬라우입니다. 압도적인 전력차로 적들을 격파해버리고 슐레지엔을 손에 넣습니다. 브레슬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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