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군단창고

우디노 병력이 베를린에 다리에서 주둔하고 있는 동안에 적 병력들이 베를린으로 진격하다가 우디노의 군세와 맞닥드립니다. 베를린으로 보내줄수는 없으니 적 병력들을 차단하도록 합시다. 언덕이 많아서 일제사격 형태로 서있기 힘든 장소 군요 일단 최대한 밀집해서 병력들을 배치해 봅니다. 일단 달려 들어온는 적 기병들을 가볍게 산탄으로 박살내줍니다. 전부다 황천길로 빠르게 가는 중입니다. 아군이 보병보다는 기병이 많은 상황이여서 일단은 기병을 우회시키기는 했지만 전력비가 많이 열세인 상황입니다. 보병이 2부대 정도만 더 있었더라면 아쉅군요. 아군 보병과 적 보병들이 교전 중입니다. 그러는 사이에 우회한 아군 기병들이 변수를 만들기위해서 배후에서 기병 돌격을 감행하는 중입니다. 과연 잘 될지...... 첫번째 공세를..

인구조사를 완료 합니다. 다음은 징병제 입니다. 슬슬 연구도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네요. 병력을 이끌고 무더운 사막길을 지나는 중에서 본거지에서 출발한 적의 군세를 발견합니다. 그들이 아군 점령지역을 공략하기전에 미리 격퇴해 주록 합시다. 낙타기병이 주력이네요. 적 병력의 주력은 낙타 기병이므로 아군 병력들은 사각 방진으로 만들어서 대기 합니다. 그리고 방진을 할수 없는 아군 경보병들과 포병들은 최대한 방진에 붙이거나 방진 뒤에서 방진에서 튀어나오는 적병력들을 공략해주도록 합시다. 낙타 기병들이 달려 들기 시작합니다. 적은 포병이 없기때문에 달려올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이러는 사이에 클레베르 장군이 지원군을 이끌고 전장에 도착합니다. 일단 멀리 있을때는 원형탄으로 공격을 해주도록 합시다. 적은 보병이..

12파운드 야포라니 ㅠㅠ 엄청 부렵네요 엄청난 사정거리를 자랑하는 야포 입니다. 물론 파운드가 큰 만큼 명중률은 떨어지지요. 하지만 적들은 이 중요한 야포를 냅두고 전진하기 바쁘네요 지원군이 합류하기전에 잡아 줍니다. 일단 건물을 장악해서 적의 진로 방해를 유도해 보도록 합시다. 건물이 엄폐물이므로 기병에 완벽하게 면역이되고 적과 교전에도 꽤나 소모를 줄일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건물에 진입을 시도하는 적들입니다. 건물안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 집니다. 계속되는 교전으로 결국은 버티지 못하고 적은 패배 합니다. 지원군으로 온 야포도 배치 되기 전에 샤세르 기병으로 잘라 줍니다. 이로써 적은 더이상 야포가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군도 계속되는 소모전 으로 인하여 나폴레옹 본대는 대부분 패주한 상황입니..

아군은 병력 소모가 있는 상황이지만 적은 완판된 군세라 아군이 2개의 군단이라도 적과 대동한 전력을 내는 것이 고작이네요 일단은 진격해 봅시다. 아군 병력 배치를 완료하고 일단은 병력을 길게 느려 뜨려 봅니다. 아군 기병들의 접근을 방지 하기 위한 장애물까지 있네요. 대단합니다. ㅋ ㅎㅎ 곡사포의 위력을 선보일때마다 드는 이 안정감을 보세요 ㅋ ㅎㅎ 곡사포는 사랑입니다. 아군 병력이 사실상 열세 이므로 사기를 떨어 뜨려서 적을 패주 시키는 전략을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적이 어느 정도 접근 했으므로 산탄으로 바꿔 줍니다. 사정거리에 들어오자 서로 사격을 주고 받는 아군 보병들과 적들 입니다. 방진이 되어있지 않은 터라 속수 무책으로 당하는 아군 보병들 ㅠ 그래도 아군이 선빵을 칠수 있는 유리한 상황에..

전력 샷이 날라가서 찍지는 못했지만 적이 아군에게 선공을 가한 상황입니다. 일단 적에게 응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장의 군대가 증원군으로 옵니다. 하지만 전력은 아까 남아 있는 빈약한 병력 그대로 입니다. 전력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 ㅠ 적의 병력은 적지만 완편된 병력들이라 상당한 전력입니다 그에 비해 아군은 계속적인 전투로 병력들이 사실상 반토막난 상황입니다. 샤세르 기병이 한줌 만큼 남았지만 그래도 우회해서 적의 야포를 제압 시키는데 성공합니다. 드라군들이 달려옵니다.샤세르 기병들을 바로 뻅니다. 세샤르들은 경보병이라 일반 전열보병보다 사정거리가 더 길기 때문에 적의 전열보병들의 신경을 건드리는데는 매우 적절한 유닛들이죠 적이 사정거리 안에 들어 왔으므로 이제는 원형탄에서 산탄으로 바꿔줍니다. 적들..

병력을 이끌고 파르마에 당도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엄청난 수의 오스트리아 군대가 있네요 기병 보내서 한번 확인 해볼껄 너무 방심했네요. 일단은 포위만 걸어 놓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장의 군대로 외곽에 있는 적의 병력을 각개격파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따로 따로 상대 한다면 적에게 크게 꿀릴 것은 없기 때문이지요.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군대의 총사령관 요한 볼리외 대공입니다. 참모 장군까지 있네요 공격을 가합시다. 일단은 대포가 하나도 없으므로 일단 증원군과 함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폴레옹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유후~~~ 야포가 나오자 말자 바로 좋은 자리에 배치할 준비를 합니다. 대포가 생명줄입니다. 일단 적당한 자리에 배치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적에게 공격할 준비를 합니다 기병을 우회시키면 ..

일단 먼저 적의 병력이 전진하는 동안에 아군 기병을 우회시켜 적의 야포를 공격합니다. 적의 보병들이 접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대한 원형탄을 날려 적병력을 줄어 줍니다. 그리고 다른 남아 있는 야포도 제압합니다. 적의 병력이 비어 있어서 제압하기가 아주 쉅군요. 아군 병력이 유리한 상황에서 적을 격파할수 있도록 아군 병력 일부는 적의 옆구리에 배치합니다. 적이 아군의 모루가 될 보병들과 교전을 시작하면 옆에서 공격을 퍼부을 예정입니다. 갑자기 방향을 트는 적의 보병들 일단 먼저 적들이 사정거리 안에 들어 왔으므로 먼저 선제 사격을 가합니다. 알수 없는 방법으로 아군에게 접근하는 적의 병력들 일단 접근 중이므로 산탄으로 교체후 산탄과 총탄으로 적을 맞이해줍니다. 앞과 옆에서 사격당하는 중인 적들 그래도 ..

적들이 결국 스스로 사선으로 들어 오는 상황입니다. 아군이 먼저 선제 공격을 할수 있겠네요. 야포도 적당히 사정거리 안에 적이 들어 오면 바로 산탄으로 바꿔서 포탄을 먹여 줍니다. 전열 보병도 아니고 민병대니 조금만 사기를 건들여 주면 바로 패주 할듯 근데 가만히 보니 아군 병력이 밑에 있고 살짝이지만 적이 위쪽에서 사격을 할 것 같은 느낌이? 일단 적과 교전하는 아군 척탄병들 아군 병력을 지속적으로 이동시켜서 계속 적에게 사격각을 만들어 주어야합니다. 계속적인 마우스 드래그가 필수!! 옆에 사격각을 만들기는 했는데 흠 아군도 맞을수 있는 지역에 배치를 했네요 헐퀴 나의 컨트롤 실력이라는 거는 ㅠㅠ 결국은 척탄병에게 수류탄 투척을 지시하는????? 결말이 어떡해 될지 다음편에서 뵙죠.

아군 포대를 중앙에 두고 옆에 병력들을 포진했습니다. 아군 기병이 빈약하므로 최대한 방진을 잘 펼칠수 있게 옆에 보병들을 따로 배치한 상황입니다. 역시나 포병 화력이 열세이므로 전진하는 적의 민병대 빠르게 장군의 참모와 기병이 제일 먼저 도착하네요. 나머지는 천천히 오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은 원형포만 주고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12파운드면 제일 사정거리가 좋은 야포 인데 아군은 고작 6파운드 대포인데 ㅠㅠ 먼지를 일으키면서 전진하는 적의 보병들 꽤나 위력적여 보이네요 포탄을 먹어 줍시다. 정렬하고 전진해올 모양이네요. 우리도 기다려 줍시다. 왜냐하면 먼저 자리 잡은 쪽이 무조건 선공을 하거든요. 포를 계속 쏘면서 산탄 사정거리에 들어 오면 바로 산탄으로 바꿔주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항상 이 게임은 거..

결국 버티지 못하고 패주하는 드라군들입니다. 대포 정면으로 오는 것은 역시나 자살 행위라는 것을 저들이 몸소 보여줍니다. 이제는 적의 보병들만 상대하면 되는데요. 먼저 처음으로 접근하는 것은 오스트리아의 민병대인 란트베어 들입니다. 일단은 사격 거리까지 들어 오면 아군 드라군 으로 습격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격각에 들어오자 적과 라인 배틀을 주고 받을려는 찰나 아군 드라군을 본 란트베어 들이 방향을 틀어 버리네요. 아군 드라군들이 적의 란트베어를 공격하는 모습입니다. 멋지게 돌격 하네요. 아군의 이동하는 병력과 교전하다가 그 병력을 뒤로 물리자 추격을 하다가 어쩌다 보니 아군 포대까지 온 용감한 독일 퓨질리어 보병들 산탄을 먹여줍시다. 대포는 무시 한채 아군의 보병을 잡는데 집중하는 퓨질리어들 무시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