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군단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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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열보병 5

나폴레옹 토탈워 이집트 원정 베두인 멸망 !!!

격전 끝에 적 부대들을 격퇴하는데 성공합니다. 아군 보병들을 추격하지 않고 자리를 지킵니다. 추격을 오직 기병들로만 진행합니다. 패주하다가 다시 전열을 정비한 베두인들이 다시 공격해 오지만 역시 아군 병력들의 사격에 빠르게 귀가합니다. 이때 샤세르를 이용해서 옆구리 내지 추가 사격을 가한다면 큰 피해를 줄수 있습니다. 숫자가 많이 줄어 든 바람에 더이상 방진을 펼치지 못해서 그냥 총검으로 열심히 싸우는 아군 보병들입니다. 결국 썩어도 준치라고 적 낙타 기병이 아군 보병 하나를 완전히 패주시킵니다. 어쩔수 없는 일이지요. 한편 패주한 적 다음으로 적의 지원군이 서서히 전장으로 당도합니다. 기병들이 아직 남아 있고 아군 보병들의 탄약이 아직 많이 남아 있으므로 전열을 재정비 한 다음에 다시 적에게 공격을 가..

나폴레옹 토탈워 이집트 다만후르 공격!!!

나폴레옹의 주력 부대입니다. 경험치를 보니 든든하네요 ㅎㅎ 일단 옆쪽으로 이동 시킵니다. 클레베르와 드제의 병력을 이동시켜 다만후르를 공격합니다. 아군의 병력들은 본대와 달리 소수이지만 맘루크를 제압하는대는 충분하죠!! ㅋ 다만후르를 확보합니다. 무난한 첫승리네요. 역시나 약탈 보다는 평화적인 점령을 하도록 합시다. 그래야 치안 관리하기가 편합니다. 그리고 남은 이동력으로 최대한 이동해서 다른 도시를 공략할 준비를합니다. 그리고 이번 캠페인 부터는 기술을 개발 할수 있으므로 대학과 그에따른 요원인 신사를 사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많은 이용가치가 있는 요원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요원인 스파이 또한 이번 캠페인 부터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들은 잠입과 파괴 공작 적 요원 암살시도도 가능한 아주 좋은..

나폴레옹 토탈워 이탈리아 원정 베네치아군 격퇴

12파운드 야포라니 ㅠㅠ 엄청 부렵네요 엄청난 사정거리를 자랑하는 야포 입니다. 물론 파운드가 큰 만큼 명중률은 떨어지지요. 하지만 적들은 이 중요한 야포를 냅두고 전진하기 바쁘네요 지원군이 합류하기전에 잡아 줍니다. 일단 건물을 장악해서 적의 진로 방해를 유도해 보도록 합시다. 건물이 엄폐물이므로 기병에 완벽하게 면역이되고 적과 교전에도 꽤나 소모를 줄일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건물에 진입을 시도하는 적들입니다. 건물안에서 치열한 전투가 벌어 집니다. 계속되는 교전으로 결국은 버티지 못하고 적은 패배 합니다. 지원군으로 온 야포도 배치 되기 전에 샤세르 기병으로 잘라 줍니다. 이로써 적은 더이상 야포가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군도 계속되는 소모전 으로 인하여 나폴레옹 본대는 대부분 패주한 상황입니..

나폴레옹 토탈워 이탈리아 원정 토스카나 대공국 멸망

승리하는데 성공합니다. 이로써 토스카나 대공국의 주력 부대가 격파 됩니다. 이제 토스카나 대공국을 지켜줄 병력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토스카나 대공국이 멸망합니다. 이로써 이제 남은 국가는 오스트리아와 베네치아 공화국 뿐입니다. 이떄까지 맺어 둔 조약을 전부 취소합니다. 이로써 아군 영토에 있던 적 군세가 적의 영토로 순간이동?? 합니다. 우리를 모욕하는 외교관 이것을 구실 삼아 바로 적에게 선전포고를 해야겠네요. 베네치아와 전쟁을 개시합니다. 그들의 동맹인 오스트리아가 그들을 돕기 위해서 오겠네요. 먼저 선봉대로 베로나를 공격합니다. 힘들이지 않고 베로나를 점령하는데 성공합니다. 임무 목표로 베네치아 의 수도인 베네치아를 점령하라는 임무가 내려 옵니다. 포상금은 교황령때에 비하면 많이 짜군요;;; 나폴..

나폴레옹 토탈워 인트로 영상

My enemies are many. 나의 적들은 많으나 My equals are none. 나의 적수는 없노라. In the shade of olive trees they said Italy could never be conquered. 누군가 올리브 나무의 그늘에서 이탈리아는 결코 정복될 수 없다고 말했다. In the land of pharaohs and kings they said Egypt could never be humbled. 누군가 파라오들과 왕들의 땅에서 이집트는 절대 굽힐 수 없다고 말했다. In the realm of forests and snow, they said Russia could never be tamed. 누군가 숲과 눈의 영토에서 러시아는 결코 길들여지지 않는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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