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군단창고

모스크바 전투로 끝내려고하는 찰나에 생각이 났습니다 이거 그냥 처음상태인 사령관일때는 아무렇지도 않게 다시 턴만지나고 공격할수 있지만 황제가 되면 한번이라도 패배할 경우에는 엘바섬으로 유배를 간다는 사실을 그래서 그것을 꺠고 한번더 기회를 잡을수 있게된다는 사실을 그래서 한번해보기로 했습니다. 아까 하던 모스크바 전투입니다. 여기서 시나리오 포기를 일부러 해보겠습니다. 확인을 눌러줍니다. 패배했다는 표시가 뜨면서 모든 맵지도가 켜집니다. 이것을 보고 참고해서 다시시작할때는 좀더 유리하게 이끌고 나갈수 있습니다. 초보자분들은 참고하시길 패배의 문구이군요 정말 더이상은 보고싶지 않네요 모스크바의전투의 패배로 유배를 갔네요 다시 유배지에서 되돌아 옵니다. 되돌아오자 그동안 유럽의 변화하였고 우리의 반대세력이 ..

드디어 대망의 미션 필자가 아마 나폴레옹 미션중에 가장 어렵지 않을 까 생각하는 그미션입니다. 바로 모스크바로의 행진입니다. 이퀘스트는 제가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처음할때 (그때는 많이 쉬운난이도 였음에도 불구하고 병력관리를 잘못해서 많이 패배하다가 많은 불러오기를 해서 간신히 전도시를 전부 불태우며 승리했던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는 최고의 난이도로 깨는 만큼 엄청 긴장되네요 한편으로 엄청난 불러오기가 사용될듯합니다. 시작합니다. 폴란드에서 모스크바를 공격합니다. 적도 지원군이 오는군요 저도 지원병력이 조금이나마 옵니다. 시작합니다. 으 러시아의 겨울은 너무 싫어 항상 말하지만 난이도는 매우 어려움입니다. (최고의난이도이죠) 드디어 열렸습니다. 러시아의 동장군이 출연하는 러시아의 막강한 맵에 도착을 했어요..

저번 편에 이어서 계속 공략합니다. 병력들과 함께 다른 대륙에 기지를 세우는 사이에 적의 병력들이 쳐들어 옵니다만 이미 벌써 전 해안지역에 탑과 요새가 준비가 되어있지요 그들은 모두 물고기 밥이 되었습니다. 교두보 도시에서 엄청난 물량을 뽑아내서 적의 도시를 공격해들어갑니다. 키예프를 함락합니다. 다시 진격해 상트페테부르크 함락을 시킵니다. 하지만 그동안 적의 공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특히 기병들을 조심하시길 컨트롤미쓰로 보급마차가 없네요 러시아 특성이 엄청발휘되서 체력이 깎이고 있지만 역시나 물량이 원악에 압도적이라 더구나 포격지원을 받고 있기 때문에 순식간에 함락이 가능합니다. 이제 3분만 버티면은 승리합니다. 별것아니군요 ㅋㅋㅋ 침략자 격퇴로 공물 50을 받습니다. 제가 프러시아를 멸망시킨것 말고는..

이번에는 프러시아를 공격하겠습니다. 프레드릭 대제를 계승을해봤자 그들은 우리의 상대가 아닙니다. 난이도는 가장 어렵게 입니다. 국가 정복입니다. 저는 용병카드 를 적은 민병대 카드를 사용했네요 시작합니다. 일단 최대한 전진 도시 형태로 도시를 짓으면서 아군을 빨리 진격시킵니다. 그러면서 적과의 교전을 해서 승리합니다. 이기고 난다음 숨을 고르고 대포를 뽑을려고양성소를 짓을려고하면은 폴란드에서 증원군이 당도합니다.이들과 함께진군할 예정입니다. 대포를 뽑자마자 병력을 이끌고 바로 적의 수도를 공격합니다. 단숨에 뱀대가리를 치는 전략입니다. 물론 많은 희귀자원 보너스가 있기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적군이 왔네요 하지만 규모나 능력이나 우리의 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단숨에 베를린을 함락합니다. 그리고 주변지역을..

이번에는 네덜란드를 공격해서 탈락시켜보겠습니다. 단순한 국가정복입니다. 빨리 정복하겠습니다. 적과의 대결입니다. 저는 보너스카드 한장과 적은 세장이나 썼네요 하지만 저는 희귀자원들이 많기때문에 별로 불리하지 않습니다.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재빨리 두번쨰 도시를 짓습니다. 그리고는 영역을 확보해나갑니다. 그러면서 경제력도 동시에 키우는 엄청난 컨트롤로 빨리 빨리 움직여야됩니다. 하노버에서 증원군이 도착합니다. 증원군과 함께 합류합니다. 일단요새를 짓고 있는데요 적의 공격해오네요하지만 적을 단숨에 격파합니다. 그리고 대포를만들어내는대로 바로 진격합니다. 그래야 적이 크게 되기전에 밟아서 없애버릴수있습니다. 그리고 적의 도시를 공격해서 함락하고 바로 적의 수도인 암스테르담으로 진격합니다. 적의 원래 방어력때문에..

계속이어서 진행합니다. 병력을 안전 하게 상륙시켜 적의 도시를 공략합니다. 벨파스트 라는 도시이군요 적의 저항있기는 하지만 미비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적의 마지막 도시이자 수도인 더블린이네요 이곳만 공략을하면은 아군의 승리로 끝이 납니다. 여기서는 초반병력으로 빠르게 런던을 장악하여 확고하게 방어를하면서 이곳을 거점으로 삼아 다른 지역을 타격하는 겁니다. 한편 수도는 주변에 해군을 만들어 배치해서 적의공격을 막습니다. 그러면 별다른 어려움없이 공략이 가능합니다. 저처럼 보너스카드를 동반한다면은 더욱 깨기 쉅습니다. 보상입니다. 영국의 충성의맹세 카드입니다. 오호 적국제거로 엄청난 공물을 받았습니다. 무려 563의 공물을 받았네요 좋습니다. 와우 세계의 시간입니다. 네덜란드가 스웨덴지역을 장악..

이번에는 섬나라 영국을 공략하겠습니다. 이벤트로 인해 영국의 방어력이 떨어졌기때문이지요 ㅋㅋㅋ 이기회를 틈타 적을 완전히 섬멸하겠습니다. 파리에서 적의수도로 진군합니다. 증원군이 포르투칼에서 올 예정입니다. 영국은 어느게임이나 만만한 국가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4장의 카드를 동원하겠습니다. 이정도 카드라면 어떠한 적과 싸워도 이길수 있을겁니다. 더구나 우리에게는 전략자원보너스도 함께 있으니까요 이제 진격합니다. 난이도는 가장 어렵게 난이도 입니다. 대영제국의전투 입니다 적은 보너스카드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네요 다행입니다. 이곳에서는 상당히 힘들것같은데 패널티까지 있으면은 어쩌나 걱정했습니다. 이것은 실제 이야기를 적은것입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저번의 이벤트로 해군제독들이 편성한 해군이 칼리아..

계속해서 남은 공략 보여드립니다. 적의 병력을 제거하고 쿠스트린을 장악했습니다. 다시 마지막으로 노랑색을 공략하겠습니다. 요새가 저를 막고 있네요 하지만 부질없는 짓입니다. 단숨에 적을 공략했습니다. 이미션의 요점은 시간을 주지말고 처음주어지는 병력으로 최대한의 이익을 봐서 도시를 많이 점령하면은 됩니다. 색슨족의 충성의맹세 카드네요 공물은 없습니다. 색슨 정벌완료 공물 73을 추가 적으로 받았습니다.

건방진 색슨족을 정벌하도록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색슨의 수도인 색스니로 진격합니다. 건방진넘들이 병사들이 용맹해봤자지 감히 대육군의프랑스에게 이길수 있을것같으냐!! 라이프치히 전투입니다. 난이도는 가장 어렵게 입니다. 음 건방진넘들이 감히 밀려오다니 밀어주마 이것은 실제 설명입니다. 먼저 가장 가까운 루첸을 확보했습니다. 모든 도시를 확보하도록하겠어요 그래야 우리에 말을 듣는다고하면 먼저 바로 위쪽부터 공격을 시작합니다. 뤼벡을 함락했습니다.단숨에 점령했습니다. 그런데 남쪽에서 슈바르첸베르크 사령관이 병력을 이끌고 진격중이라네요 막아야 겠네요 잠시 숨을 고릅니다. 사령관의 부대가 먼저 공격을 시작해서 적을 격퇴중입니다. 그동안에서 보헤미아에서 지원 병력이 당도했네요 그들은 남쪽에서 도착했네요 그들은 잠..

이번에는 러시아 모스크바 공격을 위한 사전의 준비로 폴란드를 공략하겠습니다. 프러시아까지 도와주는 군요 상당히 쉅게 공략이 가능하겠네요 진격합니다. 동맹과 함께인데다가 이제는 후반때라 희귀자원이 많이 있기때문에 국가정복 전투가 상당히 쉅습니다. 보너스 카드가 따로 필요없을 정도이죠 진격합니다. 초반에 적군과 병력을 맞바꿔줍니다. 그래도 우리가 유리하져 ㅎㅎ 다시 병력을 모아서 진격중입니다. 저항이 나름거세지만 별것아닙니다. 그리고 바로 점령후에 바르샤뱌로 진격합니다. 탑이세개나 있지만 별것아닙니다. 바로 밀어버리면 됩니다. 적의수도 바르샤바를 점령했습니다. 별것아닙니다. 이제 주변을 청소하고 시간만 버티면은 되겠네요 프러시아도 조금씩 공세를 시작하네요 ㅋㅋ 손쉅게 승리했네요 별거아닌 손쉬운 승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