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군단창고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나폴레옹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정복의 역사 나폴레옹 대영제국 전투 1 (가장 어렵게)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2022. 6. 1.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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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섬나라 영국을 공략하겠습니다. 이벤트로 인해 영국의 방어력이 떨어졌기때문이지요 ㅋㅋㅋ 이기회를 틈타 적을 완전히 섬멸하겠습니다.  


파리에서 적의수도로 진군합니다. 증원군이 포르투칼에서 올 예정입니다.


영국은 어느게임이나 만만한 국가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4장의 카드를 동원하겠습니다. 이정도 카드라면 어떠한 적과 싸워도 이길수 있을겁니다. 더구나 우리에게는 전략자원보너스도 함께 있으니까요 이제 진격합니다.


난이도는 가장 어렵게 난이도 입니다.


대영제국의전투 입니다 적은 보너스카드를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네요 다행입니다. 이곳에서는 상당히 힘들것같은데 패널티까지 있으면은 어쩌나 걱정했습니다.


이것은 실제 이야기를 적은것입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저번의 이벤트로 해군제독들이 편성한 해군이 칼리아스에서 대기중입니다. 적의 해군을 건재하면서 투폭함으로 적의 항구와 요새를 격파해야되겠네요


런던지역입니다. 강화요새와 탑이 있습니다. 투폭함으로깨주시면됩니다.


그러는 동안 아군의 증원군이 도착합니다. 포르투칼에서요 그들도 합류 시킵니다.


이제 요새를 제거하고 지상군을 상륙시킵니다 그러자 영국정부가 스코틀랜드로 정부를 이동시키고 있네요 감히 어딜가는거야


수도를 에든버러로 옮겨 버렸네요 할수없이 일단은 런던을 공략합니다.


런던을 장악합니다. 여기를 단단히지켜 아군의 교두보로 삼아야합니다. 한편 웰링턴이 있네요 잡아 내겠습니다.


맨체스터로 함락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부터 북쪽에서 적의 대규모 병력이 내려 옵니다. 그들을 빨리 격파합니다. 주력군으로는 황제 친위대화 근위기마병을 주력으로해서 적의 주력인 하이랜더들을 잡아냅니다. 그러면서 대포를 꾸준히 모읍시다.


한편 적의 지원군이 계속 상륙을 하기때문에 아예 이곳에 강화요새 한개와 탑두개를 짓었습니다. 그러자 적의 병력이 더이상 이곳으로 진격을 잘하지 못합니다.


이제는 병력이 충분하므로 다시 진격합니다. 하지만 가는 길이 좁기때문에 상당히 돌파하기 어렵습니다만 이제는 도시가 충분하고 시민이 충분한터라 또 보너스카드 효과로 물량이 넘쳐나기때문에 단숨에 물량으로 밀어 부칩니다.


아군의 적의 요새를 격파하고 스코틀랜드를 공략하자 적이 다시 아일랜드로 도망을 갑니다.


마지막으로 더블린으로 옮기네요 하지만 그래봤자라는 사실


완전히 북쪽을 제압하기위해서 끝자락에 있는 양성소 까지 모조리 부숩니다.


적의 해군이 중간이 있으므로 대포로 적의 함대를 잡아내면서 격파하는 동안에


이때까지 모아두였던 함대를 출격시킵니다.

그러면서 아군의 함대로 적을 제압합니다. 그리고 난후에 다시 더블린으로 진격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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