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전쟁 은의여인 에피소드 3 비밀의 도착 미션11: 호의와 위선의 사이

이번에는 호의와 위선이라는 미션이 이름 답게 위선적인 데스모네를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민스트로 오는 데스모네

미션 시작합니다.

민스트의 마법기사를 흑마술파에 넣으려는 것 같네요.

이런 저런 애기를 하다가 미션이 떨어 집니다. 마법기사를 구출하려 가야하는 미션이네요  

레이스 그리너와 민스트의 마법기사들이 악령군에게 공격당하는 중

민스트로 향하니까 적에게 마법기사들이 포위가 되어 있네요 그들은 구해줘야 할듯 하네요

엄청난 위력의 헬가 ㄷㄷㄷ

데스모네가 지나가는 사람으로 써 도와 준다네요 그런사람이 헬카에 플레임 헬로 순삭 시킵니다. 대단한 데스모네 ㄷㄷㄷ

지나가는 사람의 위엄!!!!

지나가는 사람 맞아::::

민스트 마법기사를 구출하면 되는 미션이네요 .

미션이 갱신되며 악령군을 무찌르라고 하네요 뭐 드래곤만 있다면야 힘들지 않겠네요

별로 도움은 안되는 마법기사들

민스트 마법기사아 동맹 상태이며 그들은 시간이 지나면 일정한 병력을 지원해 줍니다. 하지만 별로 쓸모는 없습니다. 그냥 몸빵내지 기지 방어 용입니다.

쳐들어 오는 악령군은 헬가로 쾅쾅 처리해주자.

드래곤을 뽑으면서 툴핀으로 적을 방어합니다. 헬카 꽝꽝 찍어 줍니다. 그러면은 절대 올수가 없습니다.

악령군의 드래곤과 싸움을 붙여봄

적의 드래곤이 오자 한번 붙어 봤습니다. 그런데 악령군의 드래곤이약한것 같네요 마법이 걸려서 그런가

어느정도 병력이 쌓이면 일단 진격 진격!!!!!

뭐 적당히 3마리 모았으면 바로 진격합니다. 적을 제압하려

어느정도 진정된 민스트

그러면 적을 순삭하면 역시 이벤트로 민스트를 진정시켰다는 미션이 뜨면서

민스트를 구출하는데 성공합니다.

승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