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군단창고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나폴레옹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정복의역사 나폴레옹 프러시아 전투 (가장 어렵게)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2022. 7. 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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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프러시아를 공격하겠습니다.


프레드릭 대제를 계승을해봤자 그들은 우리의 상대가 아닙니다.


난이도는 가장 어렵게 입니다.


국가 정복입니다. 저는 용병카드 를 적은 민병대 카드를 사용했네요 시작합니다.


일단 최대한 전진 도시 형태로 도시를 짓으면서 아군을 빨리 진격시킵니다. 그러면서 적과의 교전을 해서 승리합니다.


이기고 난다음 숨을 고르고 대포를 뽑을려고양성소를 짓을려고하면은 폴란드에서 증원군이 당도합니다.이들과 함께진군할 예정입니다.


대포를 뽑자마자 병력을 이끌고 바로 적의 수도를 공격합니다. 단숨에 뱀대가리를 치는 전략입니다. 물론 많은 희귀자원 보너스가 있기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적군이 왔네요 하지만 규모나 능력이나 우리의 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단숨에 베를린을 함락합니다. 그리고 주변지역을 청소합니다.


역시 그러는 동안 하노바에서 증원군이 옵니다. 그들을로 하여금 다른 도시를 공략하게합니다.


목표는 이곳으로 하겠습니다. 이곳을 장악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역을 전부다 점령하면 시간에 상관없이 승리합니다.


프러시아 충성의맹세카드를 받았습니다.


적국제거 효과로 공물 179만큼 더받았습니다. 괜찮네요


한편 이벤트로 브란덴부르크를 점령에대한 보복으로 동프러시아와서프러시아가 러시아에게 넘어 갔네요 괘씸한넘들

그러면서 러시아군이 선전포고를하네요 방어합니다.


스웨덴 지역으로 쳐들어왔네요 방어를시작합니다.


단순한 국가정복입니다. 이땅에는 보급센터가 없었기때문에 초반 병력이 주어지지않습니다. 내정을하면서 병력을 모아야겠습니다.


나폴레옹은 있기 때문에 정찰병처럼 정찰 용도로 씁니다.


그러는 동안 증원군이 도착합니다. 합류합니다.

땅을 둘러보니 전부다 바다입니다. 다른 지역에 확장을 하던가 아니면그냥 요새화를 해서 버티던가 해야됩니다. 저는 과감히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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