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군단창고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나폴레옹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정복의역사 나폴레옹 마지막 모스크바 전투 (가장 어렵게)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2022. 7. 3.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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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망의 미션  필자가 아마 나폴레옹 미션중에 가장 어렵지 않을 까 생각하는 그미션입니다. 바로 모스크바로의 행진입니다. 이퀘스트는 제가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처음할때 (그때는 많이 쉬운난이도 였음에도 불구하고 병력관리를 잘못해서 많이 패배하다가 많은 불러오기를 해서 간신히 전도시를 전부 불태우며 승리했던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는 최고의 난이도로 깨는 만큼 엄청 긴장되네요 한편으로 엄청난 불러오기가 사용될듯합니다. 시작합니다.

폴란드에서 모스크바를 공격합니다. 적도 지원군이 오는군요 저도 지원병력이 조금이나마 옵니다. 시작합니다.  으 러시아의 겨울은 너무 싫어


항상 말하지만 난이도는 매우 어려움입니다. (최고의난이도이죠)


드디어 열렸습니다. 러시아의 동장군이 출연하는 러시아의 막강한 맵에 도착을 했어요 아놔 진격합니다.


이것은 나폴레옹의 실제 모스크바로 진격했을때 상황가 그의 몰락으로 가는 단초가 되었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매우 안타까운 일이죠 카이사르를 좋아하기전에 나폴레옹을 좋아했던 저로써는 엄청 러시아를 미워했다는(어린 마음에 영웅을 동경해왔죠 키작은 영웅 나폴레옹 ㅋㅋ)무튼 잡설이 길어 졌네요 빨리 시작합니다.


이것은 꼼수 없이 정공법으로 깨는 방법은 한가지 뿐입니다. 러시아가 가지고 있는 모든 도시를 공격해서 그들의 도시를 모두 스스로 불태우게 하는 방법 뿐입니다. 하지만 이 어려운 난이도에서 그런다는 것은 제가 엄청많이 해봤지만 저의 실력으로는 절대적으로 무리하는 것을 깨닫고 토탈워카페에 계신 이상민이라는 본명을 쓰시는 1423님의 공략을 약간 첨가했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저작권 시비는 NONONO) 다만 좀더 제 나름 머리를 굴려서 저만의 다른 방법을 사용합니다. 일단은 처음에 주어지는 병력이 상당히많습니다. 이들을 포병끼리 묶고 나머지 보병들과 나머지유닛을 묶습니다. 그리고 진격합니다.  


다만 스몰렌스크로 가는 것이 아니라 우회해서 이곳으로 갑니다. 물론 병력은 최대한 안상하게 조심해가면서 천천히 시간보다 병력 한기가 더 소중한 전략입니다.


물론 이동하는 도중에 적의 기병인 코사크 기병이 보급마차를 노리고 진격해옵니다. 기병들을 보병들로 일점사에 컨드롤로 잡아줍니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점은 대포가 기병을 향해서 포격을하면은 안됩니다. 그러면 스플래쉬 데미지를 받아서 오히려 아군에 타격이 갑니다. 그리고 보급마차를 잘보호해서 아군의 피해를 줄이면서 다친 병력을 치료해야됩니다.


헝가리에서 증원군이 왔네요 하지만 이 증원군은 적의 코사크 기병대의 떼거지 습격으로 대부분이 운명하고 1개의 퓨질리어보병만 살아서 합류합니다.


서서히 진격을하다가 보면 지금있는 이자리에 강화요새와 양성소가 있습니다. 이것을 부수면은 이곳처럼 적의영역에 들어가지 않는 빈영역이 생깁니다. 이영역에서 잠시 대기하면서 시간을 때웁니다. 그러면서 코사크기병을 일점사로 잡으면서 병력들의 체력을 채워나갑시다.


하지만 적의 끊임없는 공격에 보급마차가 적어져서 도저히 할수 없이 중간 지점의 보르디노를 공격해서 함락했습니다. 도시를 함락을하면 이런 선택지가 뜹니다. 원하시는 것을 고르시면은 됩니다. 건물 타격할 대포가 부족하면 대포를 저처럼 보급차량이 부족하면은 보급마차를 선택합니다. 저는 보급마차를 선택했습니다.


아 그리고 도시를 점령하면은 적의 민병대가 불을 질렀다는 이벤트가 뜨면서 도시가 사라집니다. 절대 도시를 합병해서 재활용할수가 없습니다. 주의하세요 그리고 적의 영역이 넓게 다시 자리잡아서 사실상 적진 한복판입니다.


서서히 시간이 다되가네요 서서히 진군합니다. 대포를 보호하면서 천천히 서둘러서 진격합니다. 보병들로 코사크 기병들의 추격을 막아냅니다.


모스크바에 도착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없네요 재빨리 공격합니다. 적의 탑 그리고 양성소 들을 모조리 파괴하고 적의 심장부인 모스크바를 공격합니다. 무조건 더이상의 기회는 없습니다.


그리고 아슬아슬하게 도시를 공격해서 함락시킵니다. 그러면은 이러한 문구가 뜹니다. 하지만 이것이 버그인지 모스크바는 몇초후에 역시 도시 자체가 불타 버립니다. 그래서 지킬수가 없기 때문에 할수 없이 다른 지역의 도시들을 공략을해야되는데요 하지만 이상민님의 공략에 의하면은 이런식으로 몇초 안남기고 함락하면 도시가 불타기 전에 게임이끝이나서


그냥 승리를 거둘수가 있습니다. 아주 획기적인방법이지요 시간을 맞추기위해서 일단은 체력을 거의 깍아둔다음에 도시의 계속 체력을 떨구어 제압을 시켜놓기위해서 대포로 일점사를하다가 시간이되면은 보병들로 점령하면서 시간을 맞추면은됩니다. 아슬아슬하기 때문에 불러오기가 몇번필요할겁니다. 저는 다행히 한번만에 성공했습니다.


보상은 역시나 러시아의 충성의맹세 카드입니다. 적국제거로 인한 공물을 못받았습니다. 왜냐하면


승리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치터라고 뜬것은 제가 치트키를 썼기때문인데 딱한번 아시다시피 마드리드 전투를 한번 해봤기 때문에 그냥 스킵한다고 치트키를 썼기때문에 이렇게 나온모양입니다. 원래는 치트키를 안쓰고 꺠면은 프랑스의 카이사르라고 뜰텐데 아쉅네요 뭐 무튼 모든 대륙을 점령했습니다. 나폴레옹 캠페인도 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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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전지역을 장악한 모습입니다. 전유럽대륙과 프랑스 식민지 그리고 북아프리카에 이르는 광대한 영역이 모두 프랑스의 영역안에 들어왔습니다. 다음은 뭘 공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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