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II 레저렉션 하로가스 공성전

대장장이 라주크가 1번쨰 임무를 줍니다. 

요즘 디아블로 온라인으로 들어가기 많이 힘드네요;;; 대기열이 많이 기다려야하고 버그도 은근히 있는 것 같구 이럴줄 알았으면 오프라인으로 키우는건데......... 무튼 간신히 들어와서 다시 게임 재개합니다. 하로가스의 1번째 임무는 바바리안 대장장이 라주크에게서 받을수 있습니다. 바알을 처치하기 위해서 온 것이라고 한다면 일단 하로가스의 포위망을 풀어내라고 합니다 원하는 데로 해주도록 합시다. 

하로가스 포위망을 풀어내라

먼저 하로가스를 나와서 핏빛 언덕에서 이 공성전을 지휘하고 있는 감독관 쉔크를 처지하라는 임무 입니다. 바로 하로가스를 나오도록 합시다. 

공성전답게 성벽을 공격하는 투석기가 보인다. 

하로가스를 나오면 바로 핏빛언덕으로 진입할수 있습니다. 이곳 핏빛 언덕으로 진입하면 이곳을 방어하기 위해서 싸우고 있는 야만용사들을 볼수 있습니다. 그들을 도와 주면서 빠르게 위쪽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하지만 곳곳에 적군이 있고 공성전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반영하듯 곳곳에 투석기들이 있습니다. 이것들을 빠르게 부숴주도록 합시다. 

야만용사들이 하로가스 포위망을 풀기위해서 열심히 싸우고 있다. 

계속 올라다가 보면 어렵지 않게 적과 싸우고 있는 야만 용사들을 심심치 않게 볼수 있는데요. 도와 줄수도 있고 안 도와 줄수도 있는데요. 이왕이면 도와 주도록 합시다. 이 야만 용사들은 죽지않는다면 계속해서 적들을 찾아나서서 적들을 죽입니다. 정말이지 멋진 야만용사들!!! 장비들은 다양한 무기들을 쥐고 있어서 보는 재미도 나름 쏠쏠합니다. 

공성전을 지휘하고 있는 감독관 쉔크

이렇게 올라가다보면 핏빛언덕의 끝에 감독관 쉔크를 발견할수 있습니다. 이녀셕 자체는 별로 강하지 않지만 주변에 부하들과 같이 오면 조금 상대하기 힘들 수 있으므로 먼저 주변에 괴물들을 먼저 제압한다음에 진리의(???) 집중공격을 가하면 어렵지 않게 잡을수 있습니다. 감독관 쉔크를 잡고 다시 하로가스로 돌아 가도록 합시다. 

하로가스로 돌아 와서 라주크에게 가면 임무가 완료된다. 

하로가스로 돌아와서 야만용사 대장장이 라주크에게 돌아가면 칭찬과 함께 가지고 있는 아이템 중에서 1가지에 홈을 추가 해준다고 합니다 이것이 이번 임무의 구체적인 보상이고 소소한 보상으로는 대장간 이용금객을 약간 아주 약간 할인해주는 것 까지가 이번 임무의 보상입니다. 뭐 나중에 괜찮은 아이템을 확보하면 홈 추가하려 와야 겠네요. 이로써 하로가스 공성전 임무가 완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