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 이어서 계속 진행한 결과 순간이동진을 타고 불길의 강으로 들어온 상황입니다. 불길의 강을 전진하다가 보면 샛길???? 로 빠지는 구간이 있는데요 그쪽으로 쭉 걸어 들어가다가 보면 지옥의 대장간을 발견 할수 있습니다. 이곳으로 들어가면 이곳을 지키는 헤파스토와 병력들이 있는데요. 헤파스토는 나름 힘이 꽤나 강력해서 해골들 몇개가 부서지기는 했는데요. 그래도 다른 괴물들을 잡아서 다시 해골을 소환하면서 집중공격하면 난이도가 난이도 인지라 헤파스토를 눕힐수 있습니다.
헤파스토를 잡으면 지옥의 대장간 망치를 획득 할수 있는데요. 이것을 가지고 바로 옆에 있는 대장간으로 가야합니다. 반드시 헤파스토를 처지하고 이 망치를 획득해야 메피스토의 영혼석을 파괴할수 있습니다.
망치로 무기를 바꾼다음에 영혼석에 망치를 몇번 내려치면 영혼석이 파괴면되서 여러명의 해골들이 해방되는 모습이 나오면서 여러 보석들과 1개의 룬이 나옵니다. 이것이 이번 임무의 보상입니다. 보석은 그닥이지만 룬은 반드시 챙기도록 합시다. 뭐 생각보다 매우 간단한 임무네요 이제 임무가 완료 되었으니 다시 위쪽으로 계속올라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쪽으로 계속 올라가다 보면 맵 중간 조금 못되는 곳 쯤에 큰 벌판이 하나 있는데 거의 고정적으로 이 불길의 강 순간 이동진이 있습니다. 이 이동진은 확장팩이 없는 오리지널에서는 마지막 순간이동진 입니다. 일단 여기까지 확보하고 오리지널 마지막 임무를 받기 위해서 혼돈의 요새로 되돌아 갑니다. 다음 편은 대망에 디아블로 사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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