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II 레저렉션 아리앗 산에서의 구출&옛 종교의 칼날

야만용사 용병대장 콸케크

2번째 임무는 콸케크에게서 받을수 있습니다. 바알의 부하들에게 사로잡힌 바바리안들을 구출하는 임무 입니다. 단순하면서도 중요한 임무네요 시작해 보도록 합시다. 

아리앗 산에서의 구출 

혹한의 고산지를 탐색해서 감옥에 갇혀있는 야만용사들을 구하는 임무입니다. 옛날에 해봤던 기억으로는 한 10명정도 구하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단 가보도록 합시다. 

옛 종교의 칼날 임무 까먹었넹 그러고 보니?

근데 이번 임무를 하면서 뭔가 1가지 미달성한 임무가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확인해보니 옛종교의 칼날을 깬다는거 잊어먹음;;; 그래서 황급히 다시 기드빈이 있는 곳으로와서 기드빈을 활성화 시키고 활성화 시켰을때 나온 괴물들을 잡고 난후에 기드빈을 확보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오르무스에게 가져갑니다. 

뒤늦게 오르무스에게 기드빈을 돌려주다.

그러자 오르무스가 축하를 해줍니다. 엥? 축하해주는 것으로 끝?

마법 반지를 주는 오르무스 

다시 한번더 말을 걸면 자기가 필요없어서;;; 주는 마법 반지를 보상으로 줍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쿠라스트의 마법전사를 고용하여 사용할수 있게 됩니다. 이제 이 임무를 완료했으니 다시 하로가스로 복귀합니다. 

혹한의 고산지 순간 이동진 

그리고 바로 핏빛언덕 위에 있던 순간이동진으로 바로 하로가스로 돌아 옵니다. 이제 다시 원래 임무에 집중합니다. 위로 올라 갑시다. 

열일 중인 강령술사 

이곳 고산지는 뭐 메이플 스토리에서 보던 괴물들이랑 비슷한 유형의 몬스터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뭐 큰 어려움 없이 진리의 집중공격으로 잡아 주면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주변을 탐색합니다. 그러면 요새 같은 곳이 있습니다. 그곳으로 들어가면 

병사들을 지키는 간수 샤프루스 슬레이어

감옥에 갇혀 있는 야만용사들을 볼수 있습니다. 이들 가까이 가면 알아서 포탈을 타고;; 탈출을 합니다. 이런식으로  10명을 구하면 이번 임무는 완료됩니다. 완료되면 보상으로 콸케크의 야만용사 용병들을 고용할수 있게 됩니다. 다음은 앤야 구출 작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