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II 레저렉션 얼음 감옥

안야를 구출 해라!!!

이번 임무는 확장팩 인트로에서 바알에게 죽은 장로의 딸이자 젊은 연금술사인 안야를 구출하는 임무입니다. 말라가 그녀가 현재 실종 상태이며 그녀를 찾아서 구출해오라는 임무를 부여합니다.

수정 동굴은 아리앗 고원쪽에 있다.

임무를 받고 바로 아리앗 고원으로 들어갑니다. 순간이동진을 활용한다면 더욱 빨리 도착할수 있게 됩니다. 수정 동굴로 들어갑니다. 

수정 동굴 순간 이동진 

수정동굴은 별반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빠르게 적들을 사냥해주면서 길을 찾다가 보면 어렵지 않게 순간이동진을 찾을수 있습니다. 순간이동진을 찾았으므로 바로 다시 얼어 붙은 강을 찾아 보도록 합시다. 

빙하의 길로 

길을 탐색하다가 보니 먼저 빙하의 길로 가는 길을 먼저 찾았네요. 뭐 일단을 알아만 놓고 바로 얼어붙은 강을 찾는 것을 재개해 보도록 합시다. 

얼어 붙은 강으로....

이곳 저곳을 탐색한 끝에 얼어붙은 강으로 가는길을 찾았습니다. 생각보다 꽤 오래 걸렸네요;;; 들어가 보도록 합니다.

얼어 붙은 안야 

강을 탐색하다가 보면 얼어 붙은 안야를 손 쉅게 발견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변에 지키고 있는 중간대장급 보스와 기타 괴물들이 있으므로 그들을 먼저 제압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무시하고 안야에게 말을 걸어서 진행할수 도 있습니다. 말을 걸어 보면 나흘라탁이 안야를 얼어붙게 만들어 놨다는 것을 알수있게 됩니다. 원흉을 안 것도 잠시 말라에게 가서 찾은 사실을 알려 달라고 말합니다. 

풀려난 안야 

말라에게 가면 해동 포션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 해동 포션을 가지고 다시 돌아와 안야에게 주면 안야가 풀려나고 포탈을 타고 마을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제 따라가서 보상을 받도록 합시다. 아 그전에 잠시만 1가지 추가로 설명하고 싶은 것이 있는데 

사악한 항아리 

이곳 얼음동굴을 탐색하다가 보면 사악한 항아리를 심심치 않게 볼수 있는데요 뭐 이것을 건드면.......

사악한 항아리를 열면 괴물들이 튀어 나온다.

중간 대장급 괴물과 함께 괴물들이 튀어나옵니다. 만약에 경험치를 더 얻고 싶으시다면 이 사악한 항아리를 볼때마다 열어서 적을 사냥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안야에게 말을 걸어 보자 

마을로 돌아와서 얀야 에게 말을 걸면 보상으로 좀비 헤드를 준다. 각 직업에 맞는 전용 아이템을 보상으로 준다. 이것으로 얼음 감옥 임무도 완료가 됩니다 이제는 이 사건의 원흉이 있는 니흘라탁의 사원으로 가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