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II 레저렉션 타락 천사

티리엘의 이야기

혼돈의 요새에서 먼저 임무는 주는 사람은 다름 아닌 티리엘입니다. 아 물론 이곳 혼돈의 요새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스토리를 좋아하시분은 들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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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리엘의 전 부관이었던 이주알

1번째 임무는 티리엘의 전 부관 이었던 이주알을 찾아내서 처지하는 것 입니다. 혼돈의 요새를 벗어나서 절망의 평원으로 가보도록 합시다.

악마의 영토 답게 다양한 악마 괴물들을 볼수 있다. 

외곽 지역을 통과해서 절망의 평원으로 진입한 상황입니다. 시체를 먹고 뺕는 괴물부터 다양한 악의 괴물들이 우리를 맞이해 줍니다. 확실히 지옥 한복판에 있는 느낌이 잘 표현 되는 느낌이네요. 

이주알 이닷!!!

절망의 평원을 거의 다 뒤져서 드디어 이주알을 찾아 냈습니다. 뭔가 강력해보이는 인상과 달리 집중 공격을 하면 별 어려움 없이 잡을수 있습니다. 

이주알의 진실 

이주알을 잡아서 이주알의 영혼을 해방시켜주면 말을 걸수 있는데요. 진실은 티리엘이 알고 있는 것 과 달리 이주알 스스로가 디아블로와 그 형제 들에게 영혼석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는 나름 충격적인 진실을 들을수 있습니다. 그리고는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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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 받은 자들의 도시 순간이동진

일단 절망의 평원을 넘어서 계속 진행 하여 저주 받은 자들의 도시로 들어 왔습니다. 이곳은 거의 천편일률적으로 중앙에 불길의 강으로 넘어가는 길이 있고 바로 옆에 순간 이동진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일단 이곳을 먹고 난후에 보상을 받으려 티리엘에게 갑니다. 

타락 천사 임무 완료 

티리엘에게 진실을 말해주고 나면 보상으로 스킬을 올릴수 있는 포인트를 무려 2개나 준다.!!!! 원하는 곳에 올려주도록 하자 그러면 임무가 완료 된다. 다음은 메피스토의 영혼석을 부수는 임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