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에 이어서 의회원들을 제압하고 그 시체 속에서 칼림의 도리깨를 확보하는데 성공합니다. 이제 호라드림의 함에 넣어서 칼림의 의지를 만들어야합니다.
칼림의 눈 칼림의 뇌 칼림의 심장 칼림의 도리깨 이 4가지를 합쳐 칼림의 의지를 만들어 냅니다.
드디어 메피스토가 있는 증오의 억류지로 가는 길을 열기위한 칼림의 의지가 완성 됬습니다. 이것이 이용해서 증오의 억류지로 가는 길을 막는 컴펠링 오브를 부숴버리면 됩니다.
컴펠링 오브를 깨고 드디어 이제 증오의 억류지로 들어갑니다. 메피스토와의 결전을 위해서 바로 진격 개시 ㄱㄱ
증오의 억류지에 있는 괴물들은 강력한 유닛은 그다지 없습니다. 다만 스턴을 거는 망치주먹이나 체력 좋은 어둠의 군주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잘못해서 집중공격 받으면 방금 누워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것 만 조심하면 나머지는 그다지 어렵지 않게 격파하면서 내려 올수 있습니다. 그런데 메피스토를 잡기 전에 뭔가 1가지 빼먹은 임무가 있었던 것 같은데 흠 뭐지???
아 맞다 람 에센의 책을 찾는 임무를 잊어 버렸네요. 이 임무를 위해서 순간이동진을 타고 다시 돌아옴;;; 이제 정식으로 임무를 부여 받았으니 다시 사원을 뒤져서 찾아 보도록 합니다.
일단 퀘스트 기록으로는 쿠라스트 시장 상부 쿠라스트 쿠라스트 둑길에 있는 사원중에 있다는데..... 일단 찾아 보도록 합니다. 6개 중에 1곳에는 있겠지 아 그리고 기드빈 임무도 활성화가 안됬네 어 뭐지?
기드빈 임무도 정식으로 받고 기드빈 임무를 활성화 시킵니다. 일단은 먼저 람 에센의 고서 부터 찾도록 합시다.
남은 구역이 2개 였던가 뭐 그 중에는 하나 있겠죠 가봅시다.
다른 사원에 비해서 이곳이 크니 아마 이곳에 람 에센의 고서가 있을것으로 추정되네요 일단 적들은 그다지 강력하지 않으므로 빠르게 제압해줍시다. 시체 폭발이 매우 큰 위력을 발휘하니 사용할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네요.
드디어 여러개 사원을 뺑뺑이 돈 다음에 드디어 람 에센의 고서를 찾아냅니다. 람 에센의 고서를 가지고 알코어 에게 돌아 갑니다.
쿠라스트로 돌아 와서 알코어에게 람 에센의 고서를 주면 보상으로 새로운 능력치를 올릴수 있도록 해줍니다. 이것이 보상입니다. 개인적으로 기술 포인트도 같이 주면 좋을 텐데... 뭐 이것만으로도 좋으니 원하는데로 찍으면 됩니다. 이제 다음은 기드빈을 할까 하다가 걍 메피스토를 먼저 잡아 주도록 하겠습니다. 왠지 걍 메피스토 잡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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