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II 레저렉션 비전의 성역 그리고 소환사

궁전안에 있다는 비전의 성역을 찾아 봅시다. 

전번에 이어서 이번에는 궁전 안에 있다는 비전의 성역으로 가는 차원문을 찾아 보도록 합시다. 일단 궁전으로 출발!!

궁전을 통과해서 빠르게 하렘으로 내려왔음 하렘은 2층부터 몬스터가 있고 하렘1층은 아무것도 없음 

빠르게 하렘을 통과 하도록 합니다. 길이 바로 바로 있으므로 헷갈릴 염려 없이 바로 바로 내려가도록 합시다. 그럼 궁전 지하로 내려 갈수 있습니다. 

궁전 지하는 3층까지 있는 3층에 내려오면 꼭 중앙으로 가도록 하자 항상 그곳에 차원문이 있다.

궁전 지하도 별것없이 내려 온쪽에서 다른 끝쪽으로 달리다가 보면 다음 층으로 내려가는 길을 어렵지 않게 발견 할수 있다. 그래서 빠르게 3층까지 내려와 중앙으로 와서 비전의 성역으로 가는 차원문을 타면 된다. 

비전의 성역의 순간 이동진 비전의 성역이 매우 기괴한 공간임에는 틀림 없다. 

차원문을 통과해서 비전의 성역으로 들어 오면 항상 중앙에 순간이동진이 있다. 이건 고정이다. ㅎㅎ 이제 4방향중에서 1곳을 선택해서 소환사를 찾고 호라즌의 일지를 얻어야한다. 어 근데 궁전 지하 1층에 순간 이동진이 있었네 바로 확보하고 와야겠다. 일단다시 차원문으로.......

궁전 지하 1층 순간 이동진 

빠르게 통과한다고 생각하면 그닥 필요 없어 보이는 순간이동진이다. 뭐 그닥 쓸일은 없겠지만 일단 확보

길이 자주 끊김으로 이런 곳은 순간이동판을 통해 넘어가야 한다. 

순간이동판으로 넘어가면서 진행하는 것이 그냥 길을 가는 것 보다 훨씬 색다르네요. 밑으로 내려갔는데 실패 달랑 궤짝만 있으면 그곳은 일명 꽝 소환사가 있는 곳이 아닙니다. 그때는 빠르게 돌아와서 다시 다른 길로 들어 가야 합니다. 지금이 2트째 ㅋㅋ 

소환사를 드디어 찾았다. 

소환사를 찾으면 5번째 임무가 활성화 되고 소환사를 처지하면 됩니다. 나름 마법은 강력하지만 강령술사처럼 물몸이라 공격 몇번 하면 바로 죽는다. 그리고 죽이면 소환사 임무는 바로 달성 그리고 소환사가 지키고 있던 호라즌의 일지를 읽으면 신비술사의 협곡으로 가는 길이 열린다. 

신비술사의 협곡 순간이동진 

붉은 포탈을 통과해서 신비술사의 협곡으로 들어 오면 역시 바로 옆에 순간이동진이 보인다. 확보하도록 하자!!!

소환사와 동시에 임무가 달성된다. 이제 1개 남았다. 

다음은 대망의 탈 라샤의 무덤을 찾는 임무다. 진짜 탈 라샤의 무덤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