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II 레저렉션 더렵혀진 태양

일단 이 이상한 어둠에 대해서 드로그난에게 물어 보도록 하자!! 

드로그난에게 물어 보면 이 정상적이지 않은 어둠은 다름아닌 발톱 독사들 지네들 발톱 독사 사원에서 벌인 일 때문으로 추측 된다고 하네요.(그냥 했다고하면 되지 추측은 ㅋ)  그럼 그 독사놈들을 제거하려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잊힌 도시에 순간 이동진 

머나먼 오아시스를 넘어가면 잊힌 도시가 나오게 됩니다. 이곳에 한번이라도 들어가면 바로 이 임무가 발생되며 그 즉시 태양이 없어지고 어둑 어둑해지는 거죠  무튼 이 도시에 있는 발톱 독사 사원을 찾아 보도록 합시다. 그전에 역시나 이곳에 있는 순간이동진을 먼저 찾았네요. 이제 사원을 계속 찾아 보도록 합시다. 

잊혀진 도시에 있는게 아니에 뻘짓 했네요.;;

잊힌 도시에 있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고 잊힌 도시를 지나서 이 곳 뱀의 골짜기에 발톱 독사 사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됬습니다. 빨리 못 찾았으면 하마터면 뻘짓 할뻔했네요.;; 일단 사원으로 들어 가도록 합시다. 

붉은 발톱 독사들이 보인다. 

사원에는 별것은 없고 이름답게 발톱 독사들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체력이 두부 체력이므로 손쉅게 제압이 가능합니다. 빨리 2층으로 내려가는 길을 찾아 보도록 하죠.

발톱 독사 사원의 대장 팽스킨 

2층으로 내려가면 제단과 함께 발톱 독사들의 대장 팽스킨이 있는데요 차지 번개를 뿌리기는 하지만 역시 원판이 독사라 집중공격 하면 어렵지 않게 잡을수 있습니다. 

발톱 독사들의 제단 

이곳에서 꼭지(번역상으로는 근데 아무리봐도 부적 같은데 번역 왜이래;;)를 얻을수 있고 제단을 파괴하면 이번 임무는 완료가 됩니다. 

이제 찾을 재료들을 함에 넣어보자!!!

그리고 찾은 지팡이 자루와 부적을 호라드림의 함에 넣고 변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호라드림 지팡이 복원 성공!!!

탈 라샤의 무덤에 있는 탈 라샤의 방으로 들어 갈 열쇠인 호라드림 지팡이가 완성 됩니다. 

그리고 드로그난에게 또 다른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그이야기가 무엇이냐? 바로 탈 라샤의 무덤에 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리고 비전의 성역에 관한 이야기와 호라즌에 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비전의 성역 임무가 발생됩니다. 

이제 무한한 일식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ㅎㅎ

이로써 더렵혀진 태양 임무를 완료합니다.  다음은 궁전으로 가야될 일이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