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이스에 움크리고 있는 라지카를 공격합니다. 아군 병력들에 비해서 적군은 약한 병종들로 구성되어 있는 상황이므로 어렵지 않게 승리할것으로 보입니다. 그냥 자동전투 돌려도 승리하겠네요. 어렵지 않게 코타이스를 함락합니다. 공성전에서 승리했으므로 도시에 주둔군과 군단 또한 잔여 병력 없이 무조건 전멸 당한 상태로 처리 됩니다. 이번 전투로 인해서 라지카의 멸망은 확정되고 맙니다. 라지카를 어렵지 않게 멸망시킵니다. 이로써 동로마의 속국 하나가 통째로 없어진 상황입니다. 동로마의 방어막이 더욱 얇아진 상황이네요. ㅎㅎ 동로마 서쪽은 지금 여러 이민족들로 인해서 이미 누더기가 되어 가고 있는 상황인데... 그리고 라지카를 넘어서 동로마의 우호국인 아르메니아 영토로 진격합니다. 일단 전쟁 상황은 아니기에 어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