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군단창고
반응형
SMALL

나폴레옹 토탈워 121

나폴레옹 토탈워 반도 전쟁 수도가 함락되다!!!

한편 마세나 장군이 이끄는 프랑스군이 마르몽 장군의 복수를 위해서 다른 한무리의 스페인 군대와 교전 중입니다. 현재 적 장군을 전사 시킨 상황입니다. 아군 기병들이 악착같이 적 병력들을 추격하여 패주시키는 중입니다. 피로 피를 씻는 혈전이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였기에 아군의 포병 부대 또한 전멸한 상황입니다. 포병을 보충할 필요가 있어보이는 군요. 영웅적승리가 맞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혈전 끝에 결국 아군이 승리하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재 보충이 시급해보이는 상황입니다. 부대들이 완전히 전멸한 것이 아니고 일단은 패주만 한 상태라 그런지 언듯 보기에는 병력이 유지되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한번만더 싸우면 문자 그대로 전멸할만큼 사실상 부대 자체 내실이 매우 좋지 않은 상황 이병력들을 한동안 보..

나폴레옹 토탈워 반도 전쟁 오귀스트 마르몽 전사!!!

결국 산탄 공격에 더는 버티지 못한고 패주합니다. 사실상 군대 자체가 와해된 상황입니다. 적들을 추격할까도 생각했지만 어차피 얼마 남지도 않은 병력이라 의미가 없으므로 바로 전투를 종료합니다. 이로써 마드리드를 탈환 하려고 하던 스페인 군대는 와해 되고 맙니다. 역시 승리의 여신의 아들이라고 불리는 마세나 장군의 뛰어난 지휘력이 돋보인 전투 였군요 ㅋ 하지만 아직 패잔병들이 남아 있으므로 추격하여 깔끔하게 토벌합니다. 이로써 한동안은 마드리드을 안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보상으로 받은 콘트라 게릴라 입니다. 다양한 능력이 있지만 제가 이 병종을 잘 다루지 못하는지라 일반 전열보병 처럼 사용해야 겠네요. 쉬셰 장군이 쉬지않고 공세를 가한 결과 또 다른 한무리의 스페인군대를 격파하는데 성공합니다. 사..

나폴레옹 토탈워 반도 전쟁 마드리드 전투!!!

술트 장군 전사합니다. 네임드 장군이 죽은 것은 매우 기분이 좋지 않군요. 하지만 그냥 넘어 가는 걸로!!! 포르투갈 군대를 물리치니 바로 뒤를 이어서 진격해오는 영국군......... 병력 수가 압도적으로 차이가 나기때문에 일단은 항복하고 병력이라고 온존해야될 것 같네요.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세비야를 접수하자 말자 바로 추격해서오는 영국군 결국 술트 군단은 전멸하고 맙니다. 이러면 지브롤터를 지키는것도 사실상 불가능....... 웰링턴 공작이 이끄는 영국군 본대가 지브롤터를 강습합니다. 도저히 지킬수 없으므로 일단 내어 줍니다. 이로써 다시 스페인 남부 핵심지역이 다시 적에게 탈환 됩니다. 아주 좋지 않은 소식이군요. 내정 기술을 계속 개발하고는 있지만 그다지 체감되는 기술은 많이 없다는 것이 매우 ..

나폴레옹 토탈워 반도 전쟁 바세스 탈환과 술트 세비야에서 전사하다!!!

한편 스페인 군대가 사라고사를 공격하기위해서 사라고사를 포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포위를 풀기위해서 아군 병력들이 사라고사로 진격하여 스페인 군대를 공격합니다. 아군의 마르몽 장군이 어렵지 않게 스페인 군대를 격파하고 사라고사 포위를 푸는데 성공합니다. 스페인 군대는 아군에 비하면 오합지졸이지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합니다. 새로운 기술 개발로 인해서 많은 보너스를 받게 됩니다. 하지만 생각외로 개발할수 있는 기술이 많지 않다는 것은 매우 아쉅군요. 지지도 개선 연구와 보충 비율을 늘려주는 기술을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술트 병력을 이동시키기 위해서는 이곳의 아군 지지도가 높아야하므로 선동가를 동원해서 지지도를 올리는 중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이 남아 있군요. ㅠㅠ 사라고사를 포위..

나폴레옹 토탈워 반도 전쟁 내정관리 및 스페인의 반격!!!

일단은 점령한 지역을 사수한다는 방침을 가지고 방어 준비에 박차를 가합니다. 이곳에 주둔 병력인 술트 군단 또한 많은 피해를 입었으므로 한동안 이곳을 사수하면서 전력을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그러는 사이에 많은 기술들이 대학에서 개발 됩니다. 기술 개발은 좋은 것이지요!!!! 또 한편으로는 스파이와 아군 선동가들을 적극 적으로 활용하여 적 요원들의 활동을 저지하거나 여의치 않다면 암살하여 적 요원들의 준동을 막야아합니다. 무역선을 모집하였기 때문에 달성 되는 임무 입니다. 보상으로 돈 1000원을 받습니다. 상선은 수입을 위해서라도 무조건 뽑아야하는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거저 주는 돈인 셈입니다. 그리고 단순히 무역선을 거점에 올리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것이 이 무역항구를 업그레이드 하여 더 많은 수..

나폴레옹 토탈워 반도 전쟁 지브롤터 함락!!!!!

뛰어난 전투력을 가지고 있는 경보병인 독일 왕립 경보병들이 아군 포병의 포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군 보병들도 공격을 당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군의 경보병들을 진격시켜 적 경보병들의 공격을 저지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경보병 뿐만 아니라 전열보병들 또한 훌륭한 전투력을 보유하고 있네요 도저히 라인배틀로 이기기는 다소 힘들 것 같으므로 배후로 아군 기병들을 진격 시킵니다. 아군 기병들이 적장을 향해 돌격하는 상황입니다. 뒤늦게 적 보병들의 방어에 나서고 있지만 이미 적장은 아군 기병에게 둘러 싸인 형국입니다. 그러는 사이에 아군 보병들이 적 보병들과 총알을 주고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조금 힘에 부치는 상황입니다. 빨리 기병들을 배후로 투입시켜서 적 보병의 전진을 막아야합니다. 드디어 혈..

나폴레옹 토탈워 반도 전쟁 발렌시아 함락과 지브롤터 공격!!!!

영국의 본거지 지브롤터를 공격하기 위해서 세비야로 병력을 집결시키는 중입니다. 이제 1개군단을 풀군단으로 채우는데 성공하였으므로 바로 지브롤터로의 공격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테루엘에 집결한 쉬셰의 병력들이 스페인의 주요 거점인 발렌시아를 공격합니다. 압도적인 전력차이 이므로 어렵지 않게 발렌시아를 함락할 것 같네요. 발렌시아를 함락합니다. 이로써 스페인의 주요 거점인 세비야와 발렌시아를 프랑스 제국의 영토로 만드는데 성공합니다. 아직 잔당들이 있기는 하지만 세비야와 발렌시아를 뺴앗긴 지금 현재로써는 큰 힘을쓰기는 힘들겁니다. 이 틈에 영국마져 제압하는 것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발렌시아 점령 임무를 달성 하므로써 청년 근위대를 보상으로 받았습니다. 강력한 엘리트 보병인 청년 근위대가 아군에..

나폴레옹 토탈워 반도 전쟁 세비야 함락 및 대규모 반란!!!!!

한편 카탈루냐 치안이 확립 되자 발렌시아를 점령하라는 임무가 내려 옵니다. 발렌시아를 함락하면 스페인 세력은 사실상 멸망하는 수순으로 가게 됩니다. 병력들이 테루엘로 집결이 완료되는대로 발렌시아 공격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리쪽에 있는 선교사때문인지 다리를 넘어가는게 안되네요. 할수 없이 우회해야는 x같은 상황입니다. 정말이지 열받네요. 생각을 해보니까 주변에 이동중이 병력들이 있으니 이들을 동원해서 공격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자마자 일단 져도 상관없다는 생각으로 한번 전투를 걸어 봅니다. 전력바가 대등하니 이길지 질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진행해보죠!!!! 별 기대가 없었는데 어이없게도 승리합니다. 이로써 스페인의 임시수도인 세비야가 함락 됩니다. 허무하고도 엄청난 전과네요. 흠 세비야를 함락하기는..

나폴레옹 토탈워 반도 전쟁 호아킨 블레이크 이 호세를 격파하다!!!!!

게릴라 병력들이 아군 병력들에게 사격을 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게릴라병력 특성상 기병에 약한 경보병이다 보니 기병을 투입해서 바로 진압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면에서는 아군 보병과 적 보병들간에 치열한 교전이 벌어지는 동안에 아군 드라군들이 우회하여 적 야포들을 격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로써 적 보병들을 지원해줄 포병도 무력화 된 상황입니다. 한편 스페인군도 아군 야포를 제거하기위해서 무려 정면!!!으로 진격하는 위엄을 보여 줍니다. 기병 대부분이 무력화 되었다고 방심한 결과입니다. 좀 쓰라리군요. 한편 그러는 사이에 아군의 세샤르 기병들이 스페인의 주요 장군이자 스페인의 원수인 호아킨 블레이크 이 호세 원수를 공격합니다. 친위대가 결사항전하고 있지만 더이상은 버티지 못할 것 같군요. 결국 적장..

나폴레옹 토탈워 반도 전쟁 니콜라 장드듀 술트 세비야를 공격하다!!!!!

한턴 넘기기 무섭게 바로 쿠임브라로 진격해오는 웰링턴!!!! 항복을 요구하고 있기는 하지만 일단 최대한 버텨 보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곳에는 연구 개발을 하고 있는 가톨릭 학교가 있거든요. 한편 슬슬 주둔하고 있는 병력을 빼니 반란 세력들이 서서히 준동하기 시작합니다. 일단 현재로써는 할수 있는 방법이 없으므로 일단 방치하겠습니다. 한편 인근 병력들을 전부 집결 시킨 다음에 바로 스페인의 수도인 세비야를 공격하러 진격하겠습니다. 굳이 초반부터 무리하게 세비야를 공격하는 이유는 어차피 소모해야하는 병력들이니 이긴다면 세비야를 확보하게 되니 좋고 지더라도 유지비를 줄일수 있으므로 어느 쪽이든 상관은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스페인의 임시수도인 만큼 꽤나 많은 적 주둔군이 있군요. 조금 더 병력을 모아서..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