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군단창고

나폴레옹 토탈워

나폴레옹 토탈워 반도 전쟁 내정관리 및 스페인의 반격!!!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2024. 4. 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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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롤터 방어 준비중!!!!

일단은 점령한 지역을 사수한다는 방침을 가지고 방어 준비에 박차를 가합니다. 이곳에 주둔 병력인 술트 군단 또한 많은 피해를 입었으므로 한동안 이곳을 사수하면서 전력을 보강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술 발전!!!

한편 그러는 사이에 많은 기술들이 대학에서 개발 됩니다. 기술 개발은 좋은 것이지요!!!!

적 선동가를 격퇴하라!!!

또 한편으로는 스파이와 아군 선동가들을 적극 적으로 활용하여 적 요원들의 활동을 저지하거나 여의치 않다면 암살하여 적 요원들의 준동을 막야아합니다. 

대의를 위하여!!!

무역선을 모집하였기 때문에 달성 되는 임무 입니다. 보상으로 돈 1000원을 받습니다. 상선은 수입을 위해서라도 무조건 뽑아야하는 것을 감안하면 사실상 거저 주는 돈인 셈입니다. 

무역항구 업그레이드!!!!!

그리고 단순히 무역선을 거점에 올리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것이 이 무역항구를 업그레이드 하여 더 많은 수출 수용량을 만들어내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그래야 수입이 증대되기 때문이지요.

이건 또 무슨 임무야???

해석하면 스파이를 동원해서 적 건물을 파괴공작하라는 임무입니다. 보상금이 적고 적 요원을 암살하는 것 보다는 효율이 떨어지므로 별로 하고 싶지는 않지만 일단은 파괴공작을 실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학 업글!!!!

한편 슬슬 자금의 여유가 생기므로 대학 또한 업그레이드 하는 것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학을 업그레이드 하면 할수록 더 많은 선동가가 모집되고 또한 보시다시피 대학 자체에서 친프랑스 정서를 만들어 내므로 업그레이드를 하면 할수록 좋은 상황입니다. 

새로운 무역거점을 확보하자!!!

새로운 무역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서 달립니다. 왜 제가 무역 거점에 이토록 집착하는지 이곳을 확보하기 전과 확보후에 모습을 보여 드리 겠습니다. 먼저 거점을 확보하기 전에 모습입니다. 

수입이 늘어 난다.!!!!

새로운 무역거점을 확보한 후에의 상황입니다. 수입이 약 400원 가량 올라간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아주 좋군요. 이 자금으로 병력을 굴리고 내정 및 군사건물을 업그레이드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본토의 지원금

한편 프랑스 본토에서 아군 상황을 걱정하여 대규모 자금 지원을 보내줍니다. 아군 전력을 보강하는데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예정입니다. 

대규모 경작지 개발!!!!

한편 내정에 계속 손을 대서 수입을 늘리도록 합시다.!!! 이곳은 아군의 사실상 본거지인 톨루즈 입니다. 이곳을 개발하여 아군의 안정적인 수입거점으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어라???

그러는 사이에 스페인 군대가 톨루즈 바로 옆에 아군 영토인 포-바세스를 함락합니다. 잘못하다가는 아군 본거지가 공격당하는 상황이 벌어 질수도 있겠네요. 과연 아군의 본거지를 지킬수 있을까요? 다음편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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