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군단창고

이번에는 스페인의 수도인 마드리드가 있는 카스티야입니다. 수도를 장악해서 스페인의 통치자를 폐위 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스페인의 멸망은 이제 피할수가 없습니다. 이번전투에서는 스페인의 본군과 함께 게릴라 부대와도 함께 싸워야한다는게 아주 어렵겠는데요. 일단 시작합니다. 난이도는 가장 어렵게 입니다. 이것만 이기면 저는 드디어 총재 정부를 뒤집고 황제가 될수 있습니다. 마드리드 전투입니다. 아무래도 힘들것 같아서 이때까지 받은 금속이랑 재화 그리고 식량 보너스카드 3장을 사용했습니다. 적은 선전카드와 재화카드를 사용했습니다. 적의 선전 효과로 처음부터 보급마차 차량의 치료기능을 기대할수가 없네요 골치아프네요 처음에 주어지는 병력이 꽤나 많습니다. 저는 용병카드는 아직 쓰지 않았지만 용병카드를 쓰면은 더많..

이번에는 아라곤에서 세비야를 공격합니다. 다시 게릴라 군대와 맞서 싸울생각을 하니까 눈앞이 깜깜하군요 어쩃든 시작합니다. 아라곤에서 세비야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이번에는 다행이 야전이네요 적유닛을 몇마리 잡으면되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ㅎㅎ 매우 어려움 기준입니다. 적군대가 있는 곳에 접근하고 있네요 역시나 적의 진지를 공격해서 파괴하라는 군요 ㅠㅠ 게릴라 기지와 똑같은 방식이군요 이병력이 전부입니다. 스파이로 적의 병력을 매수 하면서 진격을 해야 될것 같습니다. 안그러면은 더이상의 병력의 보충은 없습니다. 이번에 전편과는 달리 이건물만 파괴하면은 됩니다. 건물이 한개이지만 정 반대쪽에 있기때문에 방해가 있을 듯합니다. 중앙에는 반드시 적의 주력의 군대가 있을 것 같아서 우회하여 적의 진지로 진격하리라 마..

아 먼저 이공략을 보시기 전에 이 게릴라 기지로 공략하시려는 분들 이곳으로 가지말고 북아프리카로 가서 몰타섬을 공략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이거는 도저히 한방에 깰수 있는 미션이 아니라고 말씀드릴수 있는 정말 약오르고 짜증나고 화나는 미션입니다. 필자는 약12번의 재도전 끝에 성공했다는 것을 명확히 명시합니다. 자 일단 북아프리카 공략을 하지 않고 스페인으로 진격하곘습니다. 보르도에서 아라곤 지역을 확보하는 것이군요 스페인군대를 물리친다고해도 그들은 게릴라 전술로 계속 대항한다고 하길래 게릴라 기지라는 미션의 내용을 보고 풋 게릴라 따위가 기지 소수의 부대로 어떻게 해봤자지 탑 한두개 짓고 시민군으로 막으면 되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이미션을 깨기 위해서 엄청나게 봤던 그림중에 하나입니다. 난이도는 매우..

이번의 공략은 벨기에 전투입니다. 브뤼셀은 대항해시대라는 게임을 할때 정말이지 많이 가본곳인데 ㅋㅋ 무튼 공략을 시작하겠습니다. 난이도는 가장 어렵게 입니다. 브뤼셀 전투입니다. 상당히 쉽게 꺨수있습니다. 정말로 과장해서 발로 마우스 움직여도 이길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무엇 때문이냐 그것은 바로 약간의 시간이 지나면은 오스트리아에서 밀사가 옵니다. 그 밀사를 만납니다. 그러면은 오스트리아 사령관이 공물 20을 주면은 이곳지역에서 떠나겠다고 합니다. 저는 줬습니다. 그러면은 다시 또다른 제안을 합니다. 오스트리아의 군대가 이곳에 있으니까 공물20을 주면은 이곳을 제압하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하네요 좋습니다. 20을 지불했습니다. (살짝 겁이나기도 했습니다. 실컷 제압하고 배신 할까봐 ㅋㅋㅋ) 수락하자말자..

두번쨰 입니다. 왕당파를 처리한다음에 이번에는 브르타뉴를 장악하고 있는 영국을 몰아내라고 하네요 브르타뉴 전투 입니다. 난이도는 가장 어려움 기준입니다. 초반입니다. 시작을 하게 되면은 웰링턴의 군대와 싸움을 벌리게 되는데도 격퇴해주면은 됩니다. 웰링턴을 죽여야 전략자원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반드시 죽여주세요 초반에 도시를 방어하고 난후에 최대한 도시를 많이 만들어서 식량을 최대한 수급을 원할하게 합니다. 그리고 이번 전투에서는 공물을 주고 산 적의 문명의 특성을 사용하는 못하는 카드와 왕당파의 충성의맹세를 사용했습니다. 그래서 왕당파의 충성맹세 카드는 페르시아와 같은 것 같군요 도시를 건설을 하니까 수도가 두개가되는 군요 여러번 많은전투를 해본 결과 도저히 정공법으로는 이길수가 없다고 판단하여 양동작전..

원래는 토탈워 카페에서 연재를 했던것이라 블로그 만들기 전에 먼저 올리는 바람에 약간 꼬였습니다만은 원래 두개의 루트 중에서 한개는 피에몬테로 진격하는 원래 나폴레옹이 실제로 싸웠던 것과 지금 여기서 연재하는 왕당파 세력을 진압하는 두가지의 있는데 이 평화유지가 맨처음 입니다 그다음이 브르타뉴 입니다. 일단은 뒤늦게 나마 올려봅니다. 시작합니다. 맨 처음 시작을 하면은 뜨는 참모의 보고 상황입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부르고뉴에서 반란을 일으킨 프랑스 왕당파를 제압하는 루트와 아니면은 오스트리아의 신하국가인 사르디나의 영토인 피에몬테를 공격하는루트 두가지 중에 선택을 할수 있습니다. 일단은 먼저 평화유지 루트를 깨보겠습니다. 시나리오의 이름은 평화유지입니다. 반란을 진압하는것이 목적입니다. 지원병력도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