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악령군으로 하는 마지막 미션입니다. 초반에만 잘하면은 상당히 쉬운 미션입니다.
혼돈의 시작이네요 드디어 사울리안이 모든 악령술을 완벽하게 터득하여 다시 지옥의문이 있는 미르로 와서 완전한 지옥의문을 개방하기위한 전투를 벌이는 겁니다.
미르 입니다. 성큰 비알라 브리지 부근이라는 데 저는 어딘지 잘모르겠네요 거울전쟁 소설을 보면은 괜찮을 것같은데 ㅋㅋ
미션입니다. 지옥의문에 있는 흑마술파 병력을 무력화 시키고 그곳에 있는 마법진 위에 전 미션에서 배운 스켈리톤 월을 3개씩 세우는미션입니다. 역시나 영웅은 모두다 살아남아야합니다.
극초반에 주어지는 병력을 꽤나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리하게 마을을 초반부터 확보하다가는 적의 병력에 압도 당해서 전멸하게 됩니다. 주요 거점을 먼저 확보해서 병력을 어느정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테크는 언제나 그래 왔듯이 사술사 생산후 드래곤을 뽑습니다.
실버린의 말을 곧이 곧대로 듣지 말고 일단은 드래곤을 모으는 데 집중합니다. 그런다음에 드래곤이 약 3마리 정도 모이면은 영역을 서서히 넓혀 나갑니다. 이맵은 자원이 상당히 풍부하기 때문에 자원이 부족해서 질 상황은 거의 없습니다.
적들은 여러 칼라로 지속적인 공격을해옵니다. 그러니 때문에 방어 병력을 지속적으로 뽑아 놔야합니다. 특히 드래곤만 있을 경우 무시하고 건물을 공격하기 때문에 적당히 몸빵할 지상병력이 필요합니다. 듀라한을 추천합니다. 서큐버스를 모으고 있다면 역시나 컨트롤을 잘해줘야합니다. 안그러면은 역시나 일점사로 거의 전멸을합니다.
적의 병력은 상당히 많습니다. 더구나 환술사를 대다수 사용하기때문에 특히 뭉쳐있는 병력들은 조심해야합니다. 안그러면은 모조리 당할수 있습니다. (서큐버스나 드래곤들이 주요 타킷입니다.)골치가 아픈게 위장을해서 우리가 강제 공격을 하지 않으면은 공격을하지 않고 계속 맞아 주기 떄문에 아주 골치가 아프다는 점 확실하게 해두겠습니다.
적을 서서히 잡다가 보면은 대마술사가 와서 우리 건물을 먹을려고 하는데 죽이면은 놀랍게도 쿨구레루 데스모네가 죽습니다. 와우 깜짝 놀래라
ㅋㅋ 프릭한테 걸려서 허망하게 죽네요 ㅋㅋㅋ
이 기세를 몰아서 다수의 드래곤들과 함께 병력을 모아서 주황색기지를 먼저 공격합니다. 이때도 다른 칼라의 흑마술파의 공격이 올수 있으므로 적당한 방어 드래곤과 병력이 있어야합니다.
미르 서부 흑마술파를 괴멸했습니다. 한결더 적을 막기에 편하겠네요
주변 지역을 정찰하던 중에 등대를 발견했습니다. 엄청난 자원들을 보십시오 와우 엄청나게 부럽네요. 그런데 왠 도펠갱어한마리가 있네요 ??
알고 보니 정신분열 제작자 이네요 무인도라니 ㅋㅋ 등대에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
갑자기 물가를 걸어가면서 사라질려는 찰나 악령군에 대한 팁을 주고 갑니다. 개떼로 포위하는것이 갑이라고 얘기를 하네요 하지만 오히려 제가 물량에서 컴터한데 밀리고 있다는 ㅋㅋㅋ 아마 악령군은 스타1에 저그같은 종족의 형태로 만든것같네요.
그리고 선물로 렙 30짜리 듀라한을 주고 갑니다. 괜찮네요 ㅋㅋㅋ
계속적의 공세를 막으면서 드래곤을 모아서 이번에는 초록색 기지를 공격합니다. 초록색은 몇마리 드래곤과 다수의 소환사 그리고 환술사를 보유하고 잇어서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컨트롤을하면서 공격을 했는데도 무한 헬카 및 적의 드래곤 구렁이 환술사의 공격으로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일단은 퇴각합니다.
일단은 자원이 이쯤되면은 본진자원을 다먹은 상황이라 이사가 절실합니다. 그래서 무한 확장을 하던중에 하이네가 거점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고 말하네요
사울리안이 하이네를 사뿐히 비웃어 줍니다. 저는 건물을 확보할때 주요 생산거점을 제외하고 는 모두다 좀비기사에 데빌이나 사탄 한마리를 넣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그래야 사탄으로 듀라한을 뽑을수 있기도 하고 자체 어느정도의 방어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모아서 재 침공을합니다 그러던중 또다른 데스모네를 죽입니다. 뭐지 아까 죽였는데??
이번에는 코빌리우스가 죽일것으로 되어 있네요 아마 여러마리의 데스모네가 있는 모양입니다.
그러던중 잠시 민간인 시험삼아 학살하던중 실버린이 미쳐 버립니다. 그러면서 버커서 상태가 되는데 이때 가까이 있는 사술사 내지 사울리안으로 잠시 잡아 놓으면 다시 풀립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안러면은 영웅들을 빨리 피신 시켜야합니다. 버서커가 풀릴때 까지
계속적인 공격으로 이번에는 미르 서문 수비대가 괴멸했습니다. 이제는 거의 적들이 힘을 쓰지 못하겠네요 저는 지속적인 확장으로 끊임없이 자원을 수급하고 있습니다. 드래곤만 뽑아도 되지만은 저는 지상병력도 추가적으로 계속 뽑아서 추가 중에 있습니다. 드래곤이 하지못하는 거점 방어나 또는 적의 지상병력을 막기위해서 서큐버스보호용으로 다양하게 사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상병력은 듀라한을 저는 주력으로 뽑았습니다.
이번에는 내성 수비대 까지 이제는 더이상 망설이지 말고 지옥의문으로 가야합니다.
드래곤의 압도적인 힘으로 적의 지옥의문을 지키고 있는 적을 제압하고 게이트를 확보합니다.
마법진 하나당 본월을 3개씩 세워야한다는것을 까먹었습니다. 다시 해골기사들을 불려와서 다시 본월을 펼치면은
지옥의 문이 열립니다. 사울리안은 드디어 완전한 지옥의 문을 가지게 된겁니다.
지옥의 병력들이 그러면서 도착합니다. 하지만 그다지 좋은 병력은 아닙니다. 유령이 대부분 주력인 병력입니다.
그러면서 미션이 적의 전멸로 미션이 갱신됩니다. 이럴줄알았으면 미리다 격파 해놓을껄 ㅋㅋ
단숨에 파랑의 기지를 공격합니다. 적은 별것 없는 모양이네요
역시나 파랑색의 기지에도 데스모네가 있네요 잡자 이번에는 사울리안이 잡은것으로 되어있습니다.
한편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은 지속적으로 병력을 지원해 줍니다 하지만 그다지 쓸모가 없는게 ㅠㅠ
남문 수비대를 완전히 제압하고 미션을 끝냅니다.
데스모네가 여러명이 었다는 사실을 듣고 사울리안은 지옥의문을 믿고 복제된 데스모네와 싸울것을 다짐합니다.
그리고 대망의 악령군 승리!!!
에필로그 입니다. 이로써 해방군이 이어서 악령군미션도 끝입니다. 이제 드디어 마지막 6번쨰 에피소드로 넘어가겠네요 마지막으로 흑마술파 입니다.
'거울전쟁 은의 여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거울전쟁 은의여인 에피소드 6 마녀사냥 미션27:방관 뒤에 숨은 갈등 (2) | 2022.10.31 |
|---|---|
| 거울전쟁 은의여인 에피소드 6 마녀사냥 미션26:유혹 (0) | 2022.10.31 |
| 거울전쟁 은의여인 에피소드 5 지옥의군대 미션24:뼈와 살과 피 (2) | 2022.10.28 |
| 거울전쟁 은의여인 에피소드 5 지옥의군대 미션23:저주의 숲 (0) | 2022.10.28 |
| 거울전쟁 은의여인 에피소드 5 지옥의군대 미션22:피의대지 (0) | 2022.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