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미션은 힘들기도 힘들지만 짜증이 많이나는 미션입니다. 아주많은 참을성이 요구되는 미션이 아닌가 한번 생각해봅니다. 시작합니다.
사울리안이 사막에서 피를 구하는 미션입니다.
오아시스 부근입니다. 사울리안같은 해골 조차도 더위를 느끼게 하는 곳입니다.
미션의 목적은 적의 도시 이난에 있는 모든 민간인을 학살하는 겁니다. 남동쪽에 기지가 있다는 정보는 이벤트 컷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저는 초반에 주어지는 병력을 가지고 당장 밑으로 내려가서 흑마술파의 기지와 해방부대의 기지를 먼저 공략해서 확보 했습니다. (흑마술파와 해방군도 서로서로 싸웁니다. 그러기 때문에 손쉅게 확보할수 있습니다. )
문제는 프릭이 박쥐로 변할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ㅠㅠ
이때까지 항상 그러했던대로 사울리안으로 사술사를 만들어서 넣고 무한드래곤 양산에 들어갑니다. 다만 적(특히 해방부대그리고 흑마술파(들을 막을 충분한 병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드래곤을 뽑아야합니다. 저은 빠른 양산을 위해서 병력을 많이 뽑지 않고 코빌리우스이용해서 조금더 손쉅게 방어했습니다. 영웅들을 놀리지 말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죽으면은 안된다는것
이런식으로 서쪽에서는 흑마술파가 남쪽에서는 해방부대가 끊임없이 올라옵니다. 그러기때문에 적을 막을 충분한 병력이 필요합니다.
일단은 막다가 드래곤이 나오면은 드래곤으로 막습니다. 그러면은 몇마리라도 막는데는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또한 흑마술파와 해방부대는 서로 싸우기때문에 그것을 잘이용하면은 됩니다.
그리고 어느 정도 드래곤이 모이면은 일단은 서쪽의 흑마술파의 기지를 공격합니다. 그래서 적의 민간인 제물을 쓰는 것은 최대한 막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적의 신수사와 도사의 범위마법은 조심해야되죠
흑마술파를 제거했습니다. 이들은 제거할때 쯤이면은 민간인재물이 거의 바닥날땐데요 이때 이곳으로 옮겨서 역시나 자원을 파먹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적의 작은도시 이난을 공격할 준비를합니다. 일단 나오는 적의 군대를 막으면서 민간인을 학살합니다.
그리고 드래곤과 힐을해줄 서큐버스와 플레임헬을 시전해줄 사탄을 한 5마리 정도 뽑습니다.
그리고는 적을 공격합니다. 하지만 적의 수가 많기 때문에 정면대결을 절대하지말고 일단은 적을 공격해서 적이 도시 밖으로 나오게 합니다. 그런다음에 플레임헬로 적의 체력을 떨어 뜨리면서 드래곤으로 잡습니다.
민간인을 잡다가보면은 도시 안쪽에 더많은 민간인이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적을 계속 공격합니다. 드래곤을 광역마법에 걸리지 않도록 컨트롤을하면서 적을 계속 죽이며 건물에 있는 생산 캐릭터를 공략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체력이 떨어지면은 다시 돌아와서 치료합니다. 적의 도시를 장악하기 전에는 사막에있는 자원으로는 많은 드래곤을 뽑을수가 없습니다.그러기때문에 드래곤을 소중하게 여겨야합니다.
적의 건물을 장악하기위해서 여러가지 유닛을 뽑다가 도펠갱어을 생산했는데 이런말을 하네요 ㅋㅋ 다른것도 뽑아봐야 겠습니다.
어느정도 공격을하다가 보니까 갑자기 도시 깊숙한 곳에 있는 보라색과 연초록색 부대가 갑자기 대규모 공격을해옵니다. 최대한적을 막아 볼려고하지만은 역시 무립니다. 적의 명궁과 도사와 장로 신수사가 너무 많이때문인데다가 적의 기사들이 빠져나가서 아군의 서큐버스나 사탄 그리고 영웅들을 공격하기 때문입니다.
일단은 최대한 잡으면서 적을 입구까지 유인합니다. 그리고는 최대한 힐링을하면서 드래곤을 살리고 또한 사탄으로 플레임헬을 지속적으로 최대한 사용해서 적의 지상군을 계속 잡습니다. 아마 거의 신컨이 필요할 지경일 겁니다. 하지만 이것으로도 아마 적을 깨끗하게 막기는 힘들겁니다.
일단은 잠시 퇴각해서 다시 재정비를합니다. 최대한 힐링을 걸어주면서 영웅들을 한곳에 모아서 서로 죽지 않도록 드래곤으로 보호하면서 기다립니다. 적은 계속 어느 정도의 규모로 지속적으로 나옵니다. 현재 서쪽끝에 있는 흑마술파당이 함락당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드래곤으로 다시 제압합니다.
끊임없이 적이 나오기 때문에 적을 지속적으로 잡아 주어야합니다.그렇지 않으면 적의 수가 점점 늘어나서 더이상은 감당할수 없는지경에 달하기 때문에 적의 소규모로 나왔을때 영웅과 함께 적을 제압하거나 드래곤이 많을 경우에는 드래곤 단독으로 적을 공격합니다. 물론 이때도 범위마법을 조심해야하며 명궁들을 우선적으로 잡습니다.
적의 주력병력이 죽자 신수사와 사제들이 퇴각하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들을 최대한 많이 잡아 죽어야 나중이 편하므로 일단은 추격해 죽었습니다.
그러면서 적의 병력을 지속적으로 줄이면서 다시 도시를 공격해들어갑니다. 적의 병력을 최대한 사냥하고 빠지고 사냥하고 빠지는 전법을 구사하면됩니다.
그러다가보면은 이제 도시안에 들어가서 적의 건물을 장악합니다. 한개만 장악해도 상당한 민간인 제물을 얻을수 잇으므로 너무 많은 건물을 가지려고하지말고 일단은 하나 하나씩 점령해서 적을 자극하지 않도록해야합니다.
서서히힘이 생기면은 다시 드래곤들을 활용해서 적의 빈곳을 공격해서 지속적으로 우리 건물로 만들어 꾸준히 병력을 생산합시다.
그냥 건물 점령용이라 아무거나 뽑아 봤습니다. 도펠갱어랑 드래곤말고는 별게 없는 것 같습니다.
북부수비대를 제압하면서 장로의 광역마법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거의 풀피라 죽은 놈은 없지만 일단 아프네요 장로를 죽이고 다시 서큐버스의 힐을 받고 다시 일을 시작했습니다.
민간인을 다죽이면 이런 이벤트가 뜹니다. 그러면서
시체들이 좀비와 유령 그리고 해골전사로 변신을합니다.
그러면서 미션이 갱신됩니다. 적을 전멸 시켜라로어차피 적을 제압하지 않으면 민간인을 잡기 힘드니까 미리 병력을 줄어놓으면은 편합니다. 계속 사냥을 시작합니다.
동부 수비대를 전멸시킵니다.
남부 수비대를 마지막으로 적군을 완전히 제압합니다.
그리고 승리합니다.
그야말로 엄청난 병력을 죽인 전과입니다. 드래곤들의 힘을 모두 빠졌지 않았을까? 할정도로 드래곤들이 무지하게 고생했다는 점입니다. 작은도시가 이정돈데 큰 대도시는 이보다 더 힘들것 같네요 헐퀴 일단요령은 차근차근이 적의 병력을 줄이면은 된다는 겁니다.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아니면 정면대결을할 경우 절대 이길수가 없습니다. 플레임헬과 같은 마법과 함께 조합하면서 드래곤으로 적의 병력을 야금야금 줄이는 전략으로 나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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