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이곳 쿠라스트에 온 궁극적인 목표를 다시 한번더 상기 시켜 주며 칼림의 신체를 찾아서 그것으로 증오의 억류지로 들어갈 길을 열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칼림의 유물을 찾으라는 임무입니다. 액트2에 호라드림 스태프를 찾아 모으는 것과 똑같네요 진행 해보도록 합니다.
일단은 쿠라스트 밖으로 나가서 거미 동굴을 찾아 봐야겠네요.
어렵지 않게 거미 숲에서 거미 동굴을 찾았습니다. 바로 들어 가 보도록 하죠.
거미 동굴은 1층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주변을 금방 뒤지면 어렵지 않게 궤짝을 찾을수 있습니다. 아 물론 지키고 있는 중간보스급 괴물인 불타는 스자크가 있으므로 적당히 밟아 주면???? 뭐 어렵지 않게 관짝으로 보낼수 있습니다. 그리고 궤짝을 열면 똭!!!! 칼림의 눈이 나옵니다. 바로 먹어 줍시다.
칼림의 눈을 확보 했으면 다음은 뇌입니다. 으 징그러워 일단 약탈자 소굴을 찾아 보도록 합시다.
거대습지를 탐험 하던중에 순간 이동진을 찾았네요. 먹어 줍시다. 나름 이 순간 이동진을 확보하는것도 나름 모으는 재미가 은근 쏠쏠하네요.
하는 김에 약탈자 밀림 순간 이동진도 찾았습니다. 후후 차츰 차츰 모여가네요 ㅎㅎ
순간 이동진을 찾고 난 다음에 바로 다시 길 수색에 다시 나서던중에 위에 스토리와는 상관 없지만 던젼이 하나 있길래 하나 찾았습니다. 안해도 되지만 뭔가 해보고 싶은 마음에 들어가 봅니다.
구덩이를 탐색하면서 사냥하고 있는 중입니다. 별로 강력한 괴물들은 없고 그냥 무난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템도 별로 좋은것은 주지 않네요. 일단 밑로 더 내려가보도록 합시다.
뭐 계속 탐색을 했는데 2층에서 끝날줄 알았는데 3층 까지 있네요 3층까지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3층까지 있으니 3층에는 뭔가 강력한 괴물이 있을 것을 기대하면서.......
뭐 3층까지 와 봤는데요 정말이지 별건 없네요 그냥 궤짝 하나랑 적당한 중간 보스급 괴물이 다입니다. 계속 해서 탐험을 해봤지만 그다지 특별한 것은 없네요. 뭐 경험치를 쌓은것으로 퉁치는 것으로 하죠 다시 약탈자 소굴을 찾기위해서 나갑니다. 다음편에는 반드시 약탈자 소굴을 찾는 걸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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