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대로 이루어진 병력들로 더블린을 포위하고 있는 웰링턴 공작 더블린 뻇기면 장기전이 될텐데 다행이 포위만 하고 있는 웰링턴 공작님
오스만에서 아군 항구가 늘었다면 무역협정을 제시합니다. 아군도 나쁠것이 없으므로 돈을 받고 동의해 줍니다.
아군 병력들이 빠르게 전진해서 스코틀랜드를 확보하지 못하면 더블린은 다음턴에 영국에게 넘어 가겠네요. 그러기 전에 이번턴에 영국을 멸망 시켜야겠네요.
행복도를 상승시켜주는 나폴레옹 법전을 획득합니다. 이로써 행복도 관리하기가 더 편해 지겠네요.
아군을 막는 영국군들 그래도 민병대 뿐일줄 알았는데 소수나마 기병과 전열보병 포병까지 있으니 방심은 금물이네요.하지만 아군도 파리에서 모은 지원군이 왔다는 사실 그래서 별로 불리할것이 없다는 사실 ㅋㅋ
간단히 격퇴해줍니다. 뮈라의 지브롤터 공격 병력까지 다 있는 상황이라 불리 할것이 없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바로 에든버러를 포위합니다. 적 주력은 이미 섬멸된 상황이므로 어렵지 않게 적의 마지막 거점을 확보할것으로 생각 되네요.
예상대로 큰 피해 없이 에든버러를 확보하는데 성공합니다. 이로써 영국의 마지막 거점 마져없어지고 대영제국은 멸망합니다.
스코틀랜드를 속국으로 하나 만들어서 무역을 할까했지만 그냥 관리하기 편하게 평화적인 점령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영제국이 멸망 하므로써 넬슨을 위시한 영국 함대도 더블린을 포위하고 있던 웰링턴 공작의 군대도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제 바다에서 아군을 괴롭힐수 있는 적은 더이상 없는 상황입니다.
아 그리고 신사들을 런던에 배치한다고 그만큼 늦어진 연구 개발을 위해서 아군 대학을 좀 더 업그레이드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불만도가 올라가는 것이 흠이기는 하지만요.
한편 병력을 재정비한 네의 군대가 마세나가 뺴앗긴 토리노 지역을 다시 확보하기 위해서 진격한 상황입니다. 적은 카를대공의 지휘아래 있는 오스트리아 주력부대입니다. 과연 이들을 격퇴하고 토리노 지역을 다시 확보할수 있을지 다음편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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