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을 장악했으므로 몇턴이나마 옥스포드를 사용할수 있으므로 이때를 놓치지 않고 억제력 효과가 있는 빈민 구제법을 연구하도록 합시다. 아마 반란군 뜨면 다시 뻇기면서 중지 될것 같지만.......
그리고 병력을 쉬지않고 일단 카디즈로 보냅니다. 적은 병영이 없기때문에 생산 가능한 병력은 오직 민병대뿐이므로 웰링턴이 지휘한다고해도 우리가 매우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수 있습니다.
손쉅게 카디즈를 함락합니다. 일단 평화적인 점령으로 마무리하고 바로 위쪽 스코틀랜드로 진격할 준비를 합시다.
뷔르템베르크가 멸망했네요 프로이센이 서서히 서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빨리 영국을 제압하고 적을 막을 준비를해야합니다. 서둘러야 겠네요.
역시 초반에 억제력 효과나 행복도 보너스도 없이 민병대 치안 보너스만으로 불만도를 줄이기는 쉅지 않네요. 일단은 원정군이 스코틀랜드쪽으로 가는 중이므로 일단은 런던을 비워 주도록 합시다.
1개반정도의 분량의 병력이 반란군으로 뜬 상황인데 일단은 차근 차근이 진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포병도 없는 이녀셕들 부터 공략합니다. 간단히 제압 가능할 것으로 보이네요.
포병으로 간단히 기병 제압해주고 산탄으로 적 보병 잡아 주고 하면 간단히 격퇴할수 있습니다.
일단은 아군 병력도 조금은 손실이 난 상황 생각보다 상황이 별로 좋은 상황은 아니네요.
다른 반란군 상대하느라 이동력 부족으로 런던 근처로 가지 못한 상황이므로 일단 민병대 빼주고 런던을 넘겨주도록 합시다.
뮈라 병력들은 바로 지브롤터 항구에 상륙합니다. 이 곳을 먹으면 브리타니아 지역을 제외한 다른 곳에는 더이상 영국의 영토가 없게 됩니다. 반드시 이곳을 먹어 주어야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영국 해군으로부터 불의의 일격을 당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이곳에 병영이 있기는 하지만 병력은 뽑아 봐야 항상 소수 뿐이므로 손쉅게 제압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다음턴에 이동력이 돌아오면 바로 공격하도록 합시다.
아 그리고 병력을 재규합해서 다시 런던을 공격합니다. 혹시나 병력이 부족할까봐 민병대까지 동원한 상황입니다. 과연 이길수 있을까요. 다음편에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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