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토탈워 이탈리아 원정 튜린 초원 전투 결말

남은 적 지원 포대

남은 적의 지원 포대도 가뿐하게 제압해줍니다.

결국 엄청난 혈전 끝에 승리를 거두는 프랑스군

결국 승리하기는 승리합니다. 하지만 포대를 제압 하던 도중에 그만.......

나폴레옹의 부상나폴레옹이 부상을 당합니다. 포대를 제압하다가 생긴 안타까운 일입니다. 일단은 다른 장군들에게 지휘권을 주어야겠네요 나폴레옹이 돌아오기 전까지

적의 패주하는 병력을 최대한 추격해서 잡아 주어야 합니다.

적의 병력을 기병으로 추격해서 최대한 잡아 줍니다. 기병이 아니라면 거의 추격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기병의 소중함이란 ㅎㅎ 이래서 기병은 전투를 하기전에 전투를 마무리한 후에 가장 유용하다고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정말로 아슬아슬하게 승리 했네요.

문자 그대로 정말로 아슬아슬하게 승리하는데 성공합니다.

피로스의 승리를 대표적인 사례

이겨도 이긴게 아닌 대표적인 사례가 되지 않겠나는 생각이들게 만드는 결과네요. 착잡한 마음이 드네요.

나폴레옹의 요양

나폴레옹은 요양을 하러 고향으로 갑니다. 몇턴후에 다시 복귀할 예정입니다.

남은 병력으로 바로 적의 수도를 공격하자!!!!!

어쩃든 승리했으므로 후속부대를 바로 합류시켜서 적을 제압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바로 전투를 개시합니다.

아까 야전의 패배로 빈약해진 적의 병력

적의 주력군을 악착같이 전멸시킨 덕분에 적의 병력의 매우 빈약하면 대부분 고기 방패인 시민군으로 편성되어 있네요 마음이 한결 가볍네요. 최소한의 피해로 잡을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다음편에서 결과를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