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토탈워 이탈리아 원정 튜린 초원 전투 3

수류탄 투척!!!!

          척탄병들이 총에 맞을 것을 감수하고 던진 수류탄은

적의 머리위에서 장렬히 터지다.

적의 척탄병 위에서 터지는 수류탄 불꽃놀이 같은 느낌이 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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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별 타격 없는 수류탄;;;;

근데 서서히 밀리는 아군 병력??

근데 뭔가 민병대도 그렇고 적의 병력이 거의 근위대 상대하는 느낌이 드는 것은 기분 탓 뭔가 슬슬 불리한 느낌이?

산탄 거리에 들어 왔으니 산탄을 먹여 주자!!!

산탄거리에 들어가는 척탄병들 정말 용감한건지 아님 멍청한 것인지 모르겠네요 일단 산탄을 먹여 줍니다.

다시 사격장소 재배치가 필요한 아이들

병력을 재배치해서 적에게 공격을 퍼부을 준비를 해야하는 보병들

방심한 사이에 옆에서 돌격해오는 적 드라군

적 드라군들이 기습적으로 아군 옆구리를 향해서 들어 오는 상황 저의 불찰 입니다. ㅠㅠㅠ

결국 사기 저하로 흩어지는 아군 병력

일단은 결사적으로 아군 병력들을 돌려서 적의 기병이 최소한 야포 쪽으로 오지 못하게 하기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있는 상황 ㅠㅠ 이놈들아 대포는 안되 건들지마.ㅠㅠ

죄다 패주주인 아군 보병들

결국은 하다 하다 적의 기병을 패주시키는데 성공은 했지만 가용 가능한 보병이 전멸이라 남은 기병들로 적의 보병을 공격해 봅니다. 방진 상태가 아니니 해볼만 합니다. ㅠ

남은 야포도 전부 적을 향해 봅니다.

아군 기병과 나폴레옹이 싸우는 상황에서 대포로 화력지원을 하기위해서 포대를 돌려 봅니다. 나폴레옹 때릴 것 같지만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라 일단은 포대를 돌려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