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군단창고

나폴레옹 토탈워

나폴레옹 토탈워 이탈리아 원정 사르디니아 정복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2022. 12. 1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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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반전없는 결과물

별다른 피해없이 적의 수도를 함락하는데 성공합니다.

왕국을 정복하기 위하여

사르디니아의 수도를 함락 하므로써 사르디니아를 보호국으로 만드는데 성공합니다.

즉각 파기되는 사르디니아와 오스트리아의 동맹

이제 사르디니아는 프랑스군의 보호국으로써 세금의 절반을 우리에게 바치고 군사 통행권을 무제한 적으로 우리에게 주게 됩니다.

약탈? 아님 평화적인 점령?

약탈을 해서 그 자금으로 병력을 보강할까 했지만 일단은 그냥 평화 점령을 하기로 했습니다. 치안 관리가 더 머리 아프기 때문에

병영같은 군사시설은 무조건 피해를 받게 된다.

 점령한 투린에 있는 건물을 수리하고 다시 재정비 합니다.

보호국 병사들

이제 적은 민병대 말고는 뽑을수가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나머지 도시들은 전부 지방 법원이나 오페라 하우스로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건물을 부수고 병영을 짓는 경우는 없습니다. 아예 건물이 안지어져 있다면 모를까 이제부터 적은 무조건 민병대만 뽑게 됩니다.

보호국과 일단 무역협정을 맺자

일단은 수입이 부족하므로 무역협정을 걸어 놓도록 합시다.

갱신되는 임무

이번에는 병력을 이끌고 밀라노를 해방 시키라고 하네요. 병력의 재정비가 완료되는대로 밀라노로 행군해야겠네요.

꾸준한 병력 보강

병력 생산은 조금이라도 쉬어서는 안됩니다.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병력을 생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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