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군단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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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마 3

나폴레옹 토탈워 이탈리아 원정 파르마 함락

적 보병들이 아군을 향해 계속해서 전진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격퇴하면 사실상 적의 주력군이 격퇴되는 상황입니다. 반드시 이들을 격퇴해야합니다. 아 물론 이러한 준비를 하면서 끊임없이 적의 병력들을 피해서 적의 포대나 장군을 잡는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됩니다. 아군은 항상 많이 불리하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적의 또다른 장군인 라파엘 마이를 전사시키는데 성공합니다. 적의 사기는 더욱 떨어지겠네요. 패주만 하지않고 있을뿐 적의 병력들은 연속적인 장군의 전사와 아군의 패주로 많이 사기가 떨어진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적을 공격으로 격퇴하기 보다는 사기를 떨어 뜨려 패주시키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계속적인 교전으로 아군의 병력들도 더는 견디지 못하고 패주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

나폴레옹 토탈워 이탈리아 원정 볼리외와 대결

병력을 이끌고 파르마에 당도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엄청난 수의 오스트리아 군대가 있네요 기병 보내서 한번 확인 해볼껄 너무 방심했네요. 일단은 포위만 걸어 놓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장의 군대로 외곽에 있는 적의 병력을 각개격파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따로 따로 상대 한다면 적에게 크게 꿀릴 것은 없기 때문이지요.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군대의 총사령관 요한 볼리외 대공입니다. 참모 장군까지 있네요 공격을 가합시다. 일단은 대포가 하나도 없으므로 일단 증원군과 함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나폴레옹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유후~~~ 야포가 나오자 말자 바로 좋은 자리에 배치할 준비를 합니다. 대포가 생명줄입니다. 일단 적당한 자리에 배치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적에게 공격할 준비를 합니다 기병을 우회시키면 ..

나폴레옹 토탈워 이탈리아 원정 주둔지의 항복

밀라노를 해방 시키는데 성공합니다. ㅎㅎ 해방자가 된 기분이란 병력 피해 없이 단숨에 점령하는데 성공한 상황입니다. 주둔지 항복은 언제라도 기분이 좋네요. 이제 밀라노와 로디를 확보하므로써 베네치아 공화국과 직접적으로 국경을 접하게 된 상황입니다. 일단 돈을 좀... 무역 협정을 먼저 맺어 두도록 합시다. 그리고 바로 군사 통행권 장사를 해야겠네요. 일단 협정은 맺었으나 매우 고압 적이네요. 군사 통행권을 팔아 봅니다. 현금은 늘 달달한 법이죠 이로써 일시적인 자금을 확보하는데 성공합니다. 아주 좋군요 파르마로 진격하도록 하겠습니다. 병력을 최대한 교체하고 보충했지만 역시 너무 부족한 상황입니다. 만토바를 확보하라는 임무가 내려 옵니다. 포상은 다른것 보다도 곡사포를 준다는 것이 아주 매력적이네요.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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