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이 드디어 다시 복귀했습니다. 이제 다시 나폴레옹을 사용할수 있겠네요. 병참 창고를 짓고 보급상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성공합니다. 이제 추가 목표 달성에 따른 보상을 받겠네요. 추가 목표 달성을 위해서 만들기는했지만 이곳은 벌써 후방이 된지라 전혀 필요 없는 상황입니다. 다시 시장으로 변환 하도록 하겠습니다. 척탄병대대의 호위를 받으며 올라가는 나폴레옹 병력 보강이 미미하기는 하지만 전 영토 점령을 목표로 하는 이상 마냥 보충 될때까지 숼수는 없는 노릇 다시 전쟁을 걸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전쟁하는 상황이 됩니다. 원래는 이러지 않고 바로 오스트리아를 공격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사르디니아는 병력이 전부 민병대 이므로 손쉅게 적을 공략할수 있습니다. 역시나 예상되로 빈약한 병력을 자랑하는 사르디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