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토탈워 이탈리아 원정 오스트리아 선봉의 결말

적의 야포 제압

일단 먼저 적의 병력이 전진하는 동안에 아군 기병을 우회시켜 적의 야포를 공격합니다.

그러는 동안 전진하는 적의 보병들

적의 보병들이 접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대한 원형탄을 날려 적병력을 줄어 줍니다.

다른 야포도 제압

그리고 다른 남아 있는 야포도 제압합니다. 적의 병력이 비어 있어서 제압하기가 아주 쉅군요.

옆구리에서 사격할 준비 완료!!

아군 병력이 유리한 상황에서 적을 격파할수 있도록 아군 병력 일부는 적의 옆구리에 배치합니다. 적이 아군의 모루가 될 보병들과 교전을 시작하면 옆에서 공격을 퍼부을 예정입니다.

엥 갑자기?

갑자기 방향을 트는 적의 보병들 일단 먼저 적들이 사정거리 안에 들어 왔으므로 먼저 선제 사격을 가합니다.

그러다가 다시 정면으로 오는 적의 보병들

알수 없는 방법으로 아군에게 접근하는 적의 병력들 일단 접근 중이므로 산탄으로 교체후 산탄과 총탄으로 적을 맞이해줍니다.

앞과옆에서 동시에 사격 당하는 적들

앞과 옆에서 사격당하는 중인 적들 그래도 아직까지는 굳건하게 버티네요.

적의 장군을 잡기위해서 등장하는 아군 드라군

야포 제압을 완료한 아군 드라군이 적의 장군을 잡기위해서 적의 장군에게 돌진 합니다. 과연 적의 장군의 목을 딸수 있을까요?

서서히 패주하는 적병력들

아군 병력과 교전하는 사이에 아군 기병들이 전부 배후로 돌아서 적의 보병들의 사기를 떨어 뜨리면서 적의 패주를 유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기병은 전장에서 변수를 만들수 있는 아주 중요한 전력이라는 점을 새삼 느끼네요.

적들의 패주

적들을 완벽하게 패주 시키는데 성공합니다 이로써 적의 선봉대를 전멸(전투불능의 상황으로 만드는 것)시키는데 성공합니다. 다만 아군의 손실도 적지 않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