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드림 지팡이라 뭐 모아야하는게 많네요. 일단 머리 아프니까 아트마에 말대로 제르힌을 만나려 갑시다. 제르힌을 만나면 라다먼트를 처지 할 실력이라면 안심하고 이야기를 해도 괜찮겠다는 말과 함께 자신이 느끼기에는 어둠의 방랑자가 다름아닌 디아블로인것 같다는 것과 탈 라샤의 무덤에 관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리는 강령술사에게 진짜 탈 라샤의 무덤을 찾아 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러면서 일곱 개의 무덤 임무가 활성화 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먼저 호라드림 지팡이 임무를 먼저 선행하는 것이 급선무 이므로 일단은 잠시 접어 두고 호라드림 지팡이의 재료를 찾아 나서도록 합시다. 이제는 도시 바깥으로 나가야 겠네요. 으 황량한 사막의 모습이 벌써 부터 그려지네요. 사막으로 나가게 되면 쇠똥구리 병사들이 번개를 뿌리며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