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캠페인의 처음은 당연히 튜토리얼이지만 재미가 없기떄문에 일단은 제쳐두고 바로 이탈리아 원정부터 진행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난이도는 물론 매우 어려움 입니다. 시작합니다. 혁명 상황이고 매우 혼란한 상황입니다. 오스트리아 군대를 몰아 내기 위해서 아군 병력들이 포를 쏘고 있는 장면입니다. 떄는 프랑스 혁명 직후 입니다. 현재 프랑스는 거의 전 유럽을 상대로 싸우고 있는 형국입니다. 프랑스군을 상대로 다시 반격하는 오스트리아 전열보병들 입니다. 뒤에 총에 맞아 죽은 병사들이 보네요. 이러한 혼란한 상황 속에 나폴레옹이 이탈리아 방면군에 총사령관으로 부임해옵니다. 그는 병사들의 사기 올리기 위해서 위와 같은 말을 합니다. 오랜 전쟁과 제대로 보급 되지 않는 상황에 자포자기한 이탈리아 방면군 이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