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군단창고

간단히 승리하는데 성공합니다. 피해도 이정도면 견딜만한 정도네요. 이제 바로 병력을 이동시켜서 루카를 접수 해야겠네요. 토스카나로 진격하던 중 적의 매복에 걸려 든 상황입니다. 하지만 적군이 세력이 민병대가 주력이므로 간단히 자동전투로 물리 칠수 있을 것 같네요. 승리하기는 했지만 손실이 상당히 많네요. 기습을 당해서 그런것 같네요. 루카가 살아 남기위해서 모든 병력을 수도에 집결시킨 상황입니다. 이번전투에서 승리한다면 이제 루카 공화국은 멸망하게됩니다. 루카 전투는 별다른 것이 없는 평범한 공성전이므로 간단히 자동전투로 마무리 짓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로써 루카 공화국의 수도인 루카가 본국에 떨어지고 루카 공화국은 멸망합니다. 이제 남은 것은 토스카나 대공국뿐입니다. 새롭게 채용할수 있는 장군이 등장..

극심한 소모를 입은 아군 본대 일단 볼로냐 쪽으로 전부 이동시키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만토바에 쌓아 놓은 병력들을 나폴레옹 본대 쪽으로 이동시키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볼로냐쪽에서 보충병력과 합류하려고 하는 나폴레옹 병력들 그런데 빠른 보충이 걸린 보병들?? 병참 창고에 병영까지 있어서 초록색 빠른 보충이 가능했던 것으로 생각되네요 일단은 매우 만족 스럽네요. 장 세뤼리에 장군의 후임을 뽑아야합니다. 그래야 이 병력들이 이동하는 중에서 병력이 보충 되기때문이지요. 장군은 없는 병력은 도시에서만 보충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장군을 채용하는 측면도 있습니다. 캠페인 시간이 임박에 간다고 말해주네요 마음이 조급해지는 느낌이네요. 보충된 병력을 이끌고 이번에는 토스카나 공화국을 공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만토바 요새를 함락 후 전과 입니다 . 공성전치고는 생각보다 적은 손실을 입은 것에 대해서는 만족합니다. 하지만 역시 손실이 지대하네요. 만토바를 함락후 나폴레옹의 모습 장면 재탕은 좀 별로네요.!!! 만토바는 아군의 전진기지가 될테니 평화적인 점령을 하도록 합시다. 만토바 요새를 점령 하므로써 아군은 추가 임무를 달성했고 이로써 아군은 8파운드 야포를 확보하게됩니다. 이 야포는 6인치 야포보다 명중률은 떨어질지 몰라도 사정거리를 훨씬 긴 야포입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 캠페인에서 유일하게 확보할수 있는 6인치 곡사포를 확보했습니다. 이 포는 보병을 학살하기에 참 좋은 포인데 그 위력은 다음 전투 때 보여 드리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베네치아에게 다시 군사통행권 장사를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결렬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