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군단창고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나폴레옹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정복의 역사 나폴레옹 만투아 전투 (가장 어렵게)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2021. 12. 12.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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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투는 음 상당히 어렵게 끝났습니다. 제가 괜한 만용을 부려서 일이 꼬여서 힘들어진것같기는 합니다만 일단은 내용을 보시죠


이탈리아에서의 마지막 전투입니다. 롬바르디아에서 베네치아를 공격 만투아 요새를 장악하는 겁니다.


역시나 가장 어렵게 입니다.


만투아 전투입니다. 역시나 불안해서 공물을 주고 산 선전카드(적의 특성을 쓸수 있는 카드 였던걸로 기억됩니다.) 그리고 역시나 한개 더 산 용병카드를 사용 해서 (추가부대를 받음) 시작합니다.


저는 용병카드로 인해서 추가 병력이 있기때문에  마드리드 전투 경험을 살려서 과감하게 힌트를 무시하고바로 적의 본진을 대포로 서서히공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얼마 안되서 엄청난 후회로 되돌아 왔다는 사실....


적의 대군이 갑자기 습격으로 병력 대부분이 끔살되었습니다. 원래 주어지는 국경에 있는 강화요새가 아니었다면은 저는 아마도 다시시작했을 겁니다. 적과 저의 병력차이를 보십쇼 갈수록 더 늘어갔습니다. 그래서 해군으로 다시 리볼리를 공격해볼려고 했지만 이미 적의 강력한 방어에 해군으로 피해를 주는 정도에밖에 상륙이 거의 불가능상황 해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생각을해서 최대한 도시레벨을 올리고 사원을 짓고 사원 업그레이드 승급 을 최대한 국경을넓히고 최대한 도시를 많이 만들어서 경제력을 강화한다음에 병력을 최대한 모아서 서서히 진격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번번히 밀리거나 간신히 현상 유지하는 정도 였기때문에 도저히 안되겠다고 판단 요새를 계속만들고 탑을 만들어서 서서히 전진하는 방법을 택해서 모든 자원을 탑과 요새를 짓는데쓰면서 병력은 가장 기본적인 머스킷과 근위 기병과 기총병만 뽑아서 적의 주력병종인 머스킷 최대한 잡아내는 것말고는 최대한 금속과 재화를 이용해서 최대한 많이 만들어서 서서히 전진을 감행했습니다. 이런다고 20분가까이 소모하며 49분까지 이끌린 상황입니다.  

몇차례에방어전과 함꼐 만투아가 아니라 제가 요새도시만드는 느낌이 들정도로 완전 요새 강화시리즈로 하며 서서히 숨통을 열어나갑니다.


그리고는 이제 제압하는 수준으로 진출 하여 서서히 적의 요새를 부수며 국경을 넓히며 서서히 진격중입니다. 해군은 여전히 리볼리를 괴롭히면서 적의병력(특히 대포)계속 묶어두고 있습니다. 이덕분에 한결 더 수월해진것같습니다. 서서히 만투아로 가는 길이 열리네요


드디어 1시간 10분만에 우직하게 무식하게 우주방어를 하면서 서서히 진격한 결과가 나옵니다. 드디어 만투아 요새를 장악했습니다. 와우 정말이지 정신의 승리랄까 하지만 아직 합병중이고 적의 양성소들과 요새가 즐비하니까 이것들을 모두 제거해야합니다. 그래야 안심할수 가 있습니다.


이것은 약 한시간에 걸쳐 서서히 영역을확장해서 만들어낸 요새들입니다. 한개를 제외하면은 전부다 제가 만든 겁니다. 적과 엎치락뒤치락하며 싸우며 시민 다수를 동원해서 만들려고하면 대포알이 날라와서 실패하고 다시 만들면 또 시민이죽는등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이런 식으로 완성만 하면은 적의 병력을 잡아 주는 든든한 방어벽이자 공격자 역활을 해줍니다.


완벽히 합병을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리볼리에 있는 병력들이 내려와 그들을 격퇴하면서 주변에 있는 요새를 공략 역시나 무력화 시켰습니다. 그러면서도 아직 적의 도시들이 건재해 다시 추가 병력으로 공격할 것을 우려해서 계속 추가 병력을 생산하고  있었습니다. 매우어려움 난이도에서는 무슨 이상한 일이 일어날지 모르거든요


다시 추가 병력을 이끌고 적의 다른 도시를 공격하기 위해서 떠납니다. 적은 벌써 양성소를 짓고 있네요  재빨리 제거 합니다.


린츠를 함락합니다. 적은 아직 병력을 많이 만들어 내지 못한 것 같네요 이틈을 타 리볼리 까지 공격하도록하겠습니다.


아 리볼리에서는 벌써 적의 주력부태가 거의 준비를 마친 상황이었습니다. 게다가실수로 어택땅으로 진격하다가 보급마차에서 떨어진 병력들이 순삭해버리자 다시 후퇴했습니다.


다시 적의 반격으로 만투아 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아군의 요새들과 계속 나온 추가 병력으로 막고 있습니다. 이제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는데요 약 30초


아 다행히 최대한 시간을 끌어서 적의 수도 탈환을 막았습니다. 절대 5초 안에는 부서지지가 않습니다. 저의 승리군요  약간 마음을 졸였습니다. 그냥 수도에 병력을두고 요새만들어서 지키고 나 있을 껄이라는 ㅋㅋㅋ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역시나 만투아가 가깝지 않았더라면은 절대로 못깼을 이 전투 힌트만 잘 따라갔어도 승리하는건데 너무 어렵게 승리한 느낌이군요 무튼 힌트와 이벤트를 잘따라야 매우 어려움에서는 승리할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더 알게되었네요 여러분들은 그냥 힌트처럼 적의 만투아 요새로 진격하지말고 적의 다른 약한 지역을 확보해서 양동 작전을 구사하면은 될것같네요 요새를 끼고 제1군이 적을 유인하는 동안 다른지역에있는 본대가 적의 후미로 습격 해서 공격을 한다면은 훨씬더 빨리 효율적으로 적을 섬멸할수 있지 않을까 한번 생각해봅니다. 무튼 무식했지만 그래도 단한번만에 승리를 거두어 냈습니다. 저의 만투아 전투 공략은(해보니까 너무 힘들고 지루한 작전입니다.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 보다 는 토탈워 카페에 계시는 1423님이라는 분의 공략을 보시면은 좀더 쉅게 꺨수 있을 겁니다.  


보상은 상업 유레카 카드와 공물 100이군요 좋습니다. 유후

역시나 총재정부가 우리의 계속된 승리를 거두자 두가지 임무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는 군요 스페인은 공략을 완벽하게 끝냈으니까 (게릴라 ㅠㅠ) 이번에는 북아프리카로 파병하는 군대의 지휘를 맡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몰타의 기사단과의 전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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