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군단창고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나폴레옹

라이즈 오브 네이션즈 정복의역사 나폴레옹 바그람 전투 1 (가장 어렵게)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2021. 9. 25.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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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으로 진격해서 적을 완전히 탈락시키도록하겠습니다.


오스트리아 수도 진격입니다. 비엔나를 함락시키는 것은 힘들지 않지만 주변의저항이 만만치 않은모양입니다. 진격합니다.


난이도는 가장 어렵게 입니다.


와그람 전투입니다. 왕당파와마멜루케의 충성의맹세 카드와 상업유레카를 사용했습니다. 적은 그냥 유레카를 사용합니다. 시작합니다.  


이것은 실제 설명입니다.


초반에 주어지는 본재로 적의 도시인 아스페른과 에슬링을 손에 넣습니다. 하지만 그러자면은 적의 군대를 잡아내야합니다.


적의 군대를 잡아내고 아스페른 까지 장악한 상황입니다.

한편 아군의 수도로 오는 적의 역습을 막기위해서 강화요새를 건설합니다. 요새를 방어의 핵심이죠 ㅎㅎ


적의군대가 공격을시작해옵니다. 저는 도저히 적의 증원군과 함께오는 적을 막지 못하고 일단 퇴각했습니다.


한편 수도주변도 적의 습격이 시작됩니다. 일당은 요새를 끼고 병력을 뽑아서 적을 막습니다.


적의 군대가 에슬링까지 확보를 하면은 바다를 건너 상륙하므로 슬루프를 뽑아서 적을 해상에서 공격하면은 적의 군대에 의한 피해를 줄일수 있습니다.(슬루프를 몇개 뽑아 놓지 않았더라면 저도 다시시작을 누를뻔했습니다.ㄷㄷㄷ )몇차례의 공세가 있으니 조심해야됩니다.  

그리고 적의 공격을 방어하고 난다음 내정을 해서 수도밑에도시를 짓고 발전을합니다. 그리고 병력을 모아서 위쪽에 있는 적의 도시를 먼저공략해서 배후의적을 처리합니다.


역시나 적의 병력들이 지원을 하기위해서 바다 쪽으로 병력을 보내는 군요 역시 해군으로 막습니다.


계속 수도를 공격하기 위한 병력들이 끊입없이 옵니다. 해군으로 막읍시다.

북쪽을 제압하고 난후에 역시 병력을 최대한 끌어 모읍니다. 그리고 합병된 도시들에서 시민을 생산해서 최대한 자원수급을 원활하게 합니다.


위쪽에 강화요새를 제압하고 도시를 다시 점령합니다. 쓸데없이 컴터는 건물을 많이 짓네요


그리고는 대육군을 이끌고 적의 도시로 상륙합니다. 먼저 교두보를 확보합니다.

쓸데없이 도시가 많습니다. 빨리 장악해줍니다.


그리고 계속 진격하여 적의 수도를 장악합니다. 4분동안만 버티면은 되겠네요 하지만 그전에 주변을 정리합니다. 요새와 양성소등을 모조리 부숴버립니다.


그러는 동안 적의 추가 병력들이 다른 도시에서 올라오지만 이미 엄청난 물량의 차이가 있습니다. 적들은 결코 올수가 없죠


그러면서 손쉅게 승리할수 있습니다. 요점은 수도를 단단히 지켜내면서 최대한 도시를 많이 펴서 경제력을 기른다음에 병력을 모아서 한방에 끝내버리는 것입니다.


오스트리아 충성의 맹세카드를 확보했습니다. 공울은 적국제거로 받겠네요

오스트리아를 제압했습니다. 공물170을 얻었네요 다음은 어디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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