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II 레저렉션 자매단의 매장지

보이지 않는 눈의 자매단의 도적 지휘관 카샤 

그 다음 임무는 카샤에게 받을수 있습니다. 이곳 야영지를 지키는 로그들의 대장이죠 카샤가 주는 임무는 다름 아닌 핏빛 까마귀를 없애 달라는 임무 입니다. 

임무창을 열면 어떻게 매장지로 갈수 있는지 대략적으로 알려 준다. 

핏빛 까마귀가 있는 매장지는 차가운 평야 옆에 있다고 하네요 이곳은 핏빛 황무지를 통과해서 가야 하는 지역입니다. 

경험의 신단

길을 찾던 중에 경험의 신단을 찾았습니다. 이 신단을 먹으면 144초 동안 괴물들로 부터 얻는 경험치를 50% 더 올려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 신단입니다. 매우 좋은 신단이므로 발견하면 꼭 먹어 주도록 합시다. 

보이지 않는 눈의 자매단의 소속 도적 정찰병 플라비

그리고 차가운 평야와 핏빛 황무지 사이를 지키고 있는 한 정찰병을 봅니다. 그녀의 이름은 플라비 혼자서 고생이 많네요. 플라비 주변에서 괴물들과 싸울 경우 뒤에서 지원 사격을 해줍니다. 물론 위력은 그닥;;; 무튼 말을 걸어 보면 조심하라는 조언을 해줍니다. 고맙게 받아 드려 봅니다. 

잉? 순간 이동진?

플라비를 뒤로 하고 차가운 평야에 진입합니다. 그러자 운좋게도 바로 위에 순간 이동진을 발견합니다. 

1번째 순간 이동진 

디아블로2에서 처음 활성화 시킨 순간 이동진입니다. 다른곳에도 순간이동진이 많이 있네요 전부 모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뾰족한자 혼돈의 머리라 무슨 이름이 저래;; 

차가운 평야에 괴물들입니다. 평범하게 몰락자들과 타락한 도적들이 대부분 주력이네요. 빠르게 잡아 주도록 합시다. 

드디어 매장지로 진입!!! 

그리고 차가운 평야를 탐색하다가 보면 매장지로 가는 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제 핏빛 까마귀를 상대하려 가야 합니다. 

어둑 어둑한 매장지 유령이라도 나올 것 같네요.

핏빛 큰까마귀 에게 접근하면 처치하라는 임무로 갱신 됩니다. 

 

빙결된 강령술사

뭐 빙결 화살 같은 것을 날리고 어떤때는 불화살을 날리기도 하고 다양 한 화살 공격 및 좀비들을 부르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네요 하지만 그것은 별 것 아닌데 자꾸 도망 가는게 더 짜증이 납니다. 잘 추격해서 잡아 주도록 합시다. 

핏빛 큰까마귀를 잡은 직후 영혼이 빠져 나가는 모습처럼 보이네요.

핏빛 큰까마귀를 잡으면 임무는 완료!! 이제 다시 카샤에게 돌아가서 보상을 받도록 합시다. 

그럼 카샤가 핏빛 까마귀와 자신의 인연과 기타 이야기를 해줍니다. 

그리고 카샤가 보상으로 도적 1명을 꽁짜로 줍니다. 이게 보상입니다.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사용 해도 좋습니다. 저도일단은 받은 것이니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별로 그다지 선호 하는 용병이 아니라 크흠 

퀘스트 완료!!!

이로써 자매단의 매장지 임무도 끝이 납니다. 너무나도 순조롭군요. 다음 임무로 넘어가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