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토탈워 이탈리아 원정 오스트리아 선발대와 대결

군사 통행권을 팔자

육로로 이어지면 일단 적과 무역협정이나 군사통행권을 팔아 먹을수 있습니다. 보통은 20턴 정도에 2000원 정도 줍니다. 무한으로 걸 경우에는 5000원까지는 받아 본적이 있는데 일단은 지금은 관계가 안좋은지 이정도 제시안 말고는 더이상 받아 드리지 않네요.

협상 성공!!!!

협상을 성공한 상황입니다. 추가로 받은 돈은 바로 병력을 충원하는데 사용합니다.

밀라노를 공략하기위해서 다시 올라가는 중입니다.

병력충원이 제대로 되어 있는 상황은 아니지만 일단은 그래도 야포 전력이 조금 우세하다는 것과 조금 있으면 보충된 보충 병력을 감안해서 다소 무리해서 올라가 봅니다.

오스트리아 선봉대가 아군 영토에 진입했네요.

적의 선봉대가 진입을 한 상황입니다. 우리 병력의 집결지인 리산드리아로 오면 곤란하니일단 이들의 제압하기위해서 병력을 다시 돌립니다.

밀라노 건물 1턴만 있으면 줏어 먹을수 있을듯

선봉대를 격파하고 밀라노를 공략하면 되겠네요 그럼 오페라 하우스도 거져 먹을수 있을듯 ㅎㅎ

파블레 다비도비치의 선봉대

적의 선봉대를 만난 상황입니다. 기본적으로 아군이 압도해야하는 상황이지만 병력들이 많이 손상된 상태인 반면 적은 병력이 완판된 상황이라 그런지 전력차가 거의 나지는 않네요 그래도 추가 병력이 있으므로 아군이 더 유리해보이네요 전투는 다음 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