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군단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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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의 황제 2

나폴레옹 토탈워 유럽 원정 프롤로그!!!!

드디어 메인 시나리오인 유럽 캠페인을 진행해보록 하겠습니다. 난이도는 매우 어려움 입니다. 영광,정의,법을 손대는 나폴레옹 그로 인해 만들어진 위대한 정의!!!! 뭔가 준수해보이는 나폴레옹 얼굴 아직 전성기라 그런지 좀 무난하게 나왔네요. 하지만 그런 프랑스를 보고만 있을수 없는 적들이 프랑스를 멸망시키기 위해서 음모를 꾀하고 있는데....... 결국 나폴레옹과 프랑스 제국군은 적들을 부수기 위해서 진군을 시작합니다. 제국 근위대의 행군 좀 멋지군요. 현재 유럽 상황에 대해서 대강 브리핑 해주는 조언자 누나 일단은 차근차근히 듣고 어떤 방식으로 일을 풀어 나갈지 생각하면 됩니다. 먼저 빈을 점령하라는 임무가 내려 옵니다. 정석적으로 하면 원래 나폴레옹의 행적을 그대로 따라서 군단을 결집해서 오스트리아로 ..

나폴레옹 토탈워 이집트 원정 다마스쿠스 함락과 이집트 원정 종결!!!

남아있는 병력들을 재규합하여 바로 유대롤 공격합니다. 적들은 유대를 공략 했던 병력과 패잔병 일부가 참가하는 상황입니다. 아군 병력들이 더 우수한 병력들로 구성되어 있고 무엇보다 나폴레옹이 지휘를 해서 그런지 어렵지 않게 승리합니다. 잔존 병력들이 많은 상황이므로 혹시나 빈집을 노릴지 모르므로 바로 섬멸해 변수가 생길 여지를 없애 버립니다. 이제 다마스쿠스를 제외한 남은 모든 영토를 점령했으므로 엔딩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오스만의 영토인 다마스쿠스롤 공격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마스쿠스도 이제 아군 도시로 들어 옵니다 이로써 모든 중동 영토가 프랑스 공화국에게 떨어집니다. 정말이지 엄청난 전과라고 할수 밖에 없군요. 이제 대망의 엔딩을 볼일만 남았네요. 나폴레옹이 말을 타고 태양이 떠오르는 피라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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