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메피스토 사냥을 위해서 다시 증오의 억류지로 되돌아왔습니다. 3층으로 내려오자 말자 수호자 임무가 발생 됩니다. 메피스토 처지하라는 군요. 들어가니까 익숙한 아이들이 반겨주네요 꽤나 강력하기는 하지만 해골들을 앞세우고 집중공격을 가하니 어렵지 않게 잡을수 있네요. 역시 기본 난이도라 그런 모양 지옥 난이도 가면 좀 어려운데 무튼 빠르게 제압하고 이제 메피스토를 보려 갑니다. 3대 대악마중에 제일 큰형인 메피스토입니다. 뭐 하지만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아이템 셔틀로는 이만한 녀석이 없었는데 ㅋㅋ 개인적으로 두리엘보다 더 손쉬운 느낌이네요. 메피스토를 처치하면 메피스토의 영혼석을 얻을수 있고 지옥의 성채로 가는 붉은 차원문을 열수 있습니다. 그리고 뒤쪽으로가면 금화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