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사르의 군단창고

그리고 대학을 짓도록 합시다. 회원제 클럽을 지을수도 있지만 지금은 스파이 보다는 기술 업그레이드가 더 중요하므로 대학을 우선해서 짓도록 합시다. 다미에타를 확인 하던 도중에 병참 창고를 발견했습니다. 여기가 최전방도 아니고 아무 쓸모 없으므로 바로 부수고 시장으로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농장도 약간이지만 병력 보충 보너스를 주네요 그래서 그런가 병참 창고에 농장까지 있으니 병력 보충이 빨랐던 것이 군요. 가르비아 지역을 확보하기 위해서 병력을 진격 시킨 상황입니다. 아군 병력이 조금더 유리한 상황이네요 자동전투를 한번 돌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난하게 승리하네요 다만 다소 피해가 있는 것이 조금은 아쉅네요. 그래도 승리했으니 넘어가죠!!! 평화적인 점령을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안 그러고 약탈을 했다가..

결국은 아군의 증원군에 힘입어 적들의 사기를 저하시켜서 패주시키는데 성공합니다. 후 힘들었어요.ㅠㅠ 장이 패주하는적 들을 추격하다가 전사합니다. 다소 어이 없는 죽음 이네요. 뭐 일단 계속 진행하도록 합시다. 일단은 적의 외곽 부대를 최대한 추격하여 처리하는데 성공합니다. 하지만 아군도 많은 손실을 입은 상황이여서 조금 아슬아슬한 상황이네요. 피해가 엄청나지만 일단 승리하였고 외곽부대가 힘을 못쓰게 만드는 데 성공하기는 했지만 역시 잔존부대가 너무 많이 살아 남은 상황입니다. 이이상 지체하다가는 보충된 적의 병력에 아군이 압살 당할수 있으므로 바로 전투를 걸어 봅니다. 그냥 별 기대 없이 자동전투를 돌려 봤는데 승리하는데 성공합니다. 유후~~~이로써 교황령을 확보하는데 성공합니다. 솔직히 수동전투했다면 ..

돈이 너무 부족하므로 파르마를 점령하고 난후에 육지에 국경을 마주치게된 다른 나라들에게 군사통행권 장사를 해서 부족한 자금을 마련해보도록 합시다. 무한 통행권을 받는 대신 아군에게 군자금 2000원을 주는 토스카나 대공국 파르마 주변에 오스트리아 군대를 청소하는 나폴레옹 거의 무손실에 가까운 승리를 달성하는데 성공합니다. 이로써 파르마 주변에 오스트리아 군대를 소탕하는데 성공합니다. 베네치아에도 군사통행권 장사를 합니다. 역시나 군자금을 얻는데 성공합니다. 모데나에 접근하자 아군에게 모데나를 해방하라는 임무가 떨어지네요 즉각 모데나에 공세를 가하도록 합시다. 주력군이 소멸한 오스트리아로써는 소수의 병력만이 남아 있는 상황인데요. 항복시키므로써 무손실로 아군이 모데나를 점령할수도 있지만 그랬다가는 적의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