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이어서 진행합니다. 병력을 안전 하게 상륙시켜 적의 도시를 공략합니다. 벨파스트 라는 도시이군요 적의 저항있기는 하지만 미비한 수준입니다. 그리고 이제 드디어 적의 마지막 도시이자 수도인 더블린이네요 이곳만 공략을하면은 아군의 승리로 끝이 납니다. 여기서는 초반병력으로 빠르게 런던을 장악하여 확고하게 방어를하면서 이곳을 거점으로 삼아 다른 지역을 타격하는 겁니다. 한편 수도는 주변에 해군을 만들어 배치해서 적의공격을 막습니다. 그러면 별다른 어려움없이 공략이 가능합니다. 저처럼 보너스카드를 동반한다면은 더욱 깨기 쉅습니다. 보상입니다. 영국의 충성의맹세 카드입니다. 오호 적국제거로 엄청난 공물을 받았습니다. 무려 563의 공물을 받았네요 좋습니다. 와우 세계의 시간입니다. 네덜란드가 스웨덴지역을 장악..